시간이 참 빠르네요.
목사님께서 삼일교회에 부임하신지 2년이 흘렀습니다.
고난의 길을 택하시고 순종하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삼일교회 공동체를 이루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눈물을 흘리며 고난의 시기를 이겨낸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를 인도하실 하나님께 미리 감사 드리며 또한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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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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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회가 어려움이 있지만 말씀안에서 중심을 잡아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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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계속 수고해 주시구요. 말씀을 좀 더 길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설교가 너무 짧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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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벌써 위임 2주년이네요.
참 이 사연 많은 교회에 오셔서 이렇게 섬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목사님과 함께 하시고 언젠가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위로하실 날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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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목사님의 숙이신 모습에, 눈물나게 감사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 교회의 영혼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이 여전히 감사하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지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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