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환목사

2018년02월28일/수요1부/마태복음11:25-30/'쉽고 가벼운 멍에'

by 미디어관리자 posted Feb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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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

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