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교회에서 구입한 매일성경 책도 4월로 넘어가고 다시금 교회에서 매일성경을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  서점에 가서 구입해야 되나?  갈등하게 되었습니다.

 

2. 전세계 코로나로 어려운 현실에 한국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최근 입국하는 교포들이

   모습을 보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어머님에 품으로 안아주는 그 모습이 느껴집니다.

 

3. 일본에  형편이 날로 어려워지고 총리라는 사람의 마스크 착용한 모습에 일본에 마스크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일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이 생각 났습니다.  잘 지내고 게시는지...  

   카톡으로 연락드려  필요하다면 보내고 싶다고 전했으나 국내 마스크 수출 제한으로 1회 2개 월 8개

   제한 되어 있어서 2개 보내는데  일본 해외배송비만 2만원 넘게 들어 고민이 되었습니다.

   2개라도 각각의 교회(후쿠오카, 오카야마, 히로시마) 보낼까 합니다.

 

  보낼 수 있으면 북한동포에도  미국에도 보내주고 싶습니다만  기도로 주께 자비와 긍휼을 바랄뿐

  크게 할 수 있는게 없네요...  

 

4. 삼일에 형제 자매 여러분  해외 선교사님들과 교회에게 마스크 2개 보내기 동참하시면 어떨까요?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굳건히 서는 삼일에 성도을 되기실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80 7/24금 출애굽기 강해 (29)로 박선희
2379 일상의 선교.... 1 김석만
2378 7/12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7 사사기 강해(29) 박선희
2376 7/5주일 설교 에서 박선희
2375 6/28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4 6/21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3 구주를 생각만해도~ 박선희
2372 한주간 고린도 전서 말씀으로 박선희
2371 삼손의 마지막 기도 박선희
2370 누구없소? 박선희
2369 5/24 ) 주일 설교로 박선희
2368 사사기 강해 (22) 로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