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주 묵상일침은 기대감보다 더 크게 송구한 마음으로 뵈옵니다.

목사님과 뭇님들의 노고도 그러하거니와 번복 하시기에 영적 갈등도 만만치 않았으리라 감히 여겨져...

다니엘의 기도 속에 '우리'란 단어가 33번이나 언급 된 건 나라와 민족애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증거이겠죠.

다니엘 선지자의 절절한 애국 애족의 깊이를 제대로 묵상해 보게된 일침 이었네요.

18절에서 한번의 '나의 하나님이여~ ' 라고 간구함에는 유난히도 하나님과의 기도속에서 만난 친밀하고도 밀접한 관계에서 확신하는 다니엘이 느껴지기도 했네요.

오후에 병원에 서류 떼려고 갔다가 뉴스를 보던 한 어르신이 그러시네요.

"저 놈의 코로나 때문에 동네 인심도 더 흉흉해 졌다고~ "

조심히 다가가 그랬네요.

"건강을 챙기는 것도 이웃을 위하여, 마스크 하나 쓰는 것도 나로 인해 코로나가 전염되기 않기 위해 쓰면 어떨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83 에바다! 박선희
2382 코로나 이후 가장 은혜 받은 설교 박선희
2381 [8월 여름방학 프로그램] "움직이는 어린이 도서관" 정인석
2380 7/24금 출애굽기 강해 (29)로 박선희
2379 일상의 선교.... 1 김석만
2378 7/12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7 사사기 강해(29) 박선희
2376 7/5주일 설교 에서 박선희
2375 6/28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4 6/21 주일설교로 박선희
2373 구주를 생각만해도~ 박선희
2372 한주간 고린도 전서 말씀으로 박선희
2371 삼손의 마지막 기도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