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by 박선희 posted Mar 10,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