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차특별새벽예배 15] 형상과 글
1.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가'라는 바리새인과 헤롯당원의 질문에 예수님은 도리어 데나리온에 새겨진 '형상과 글'이 누구의 것인지 그들에게 질문하십니다.
2.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그러나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말씀하십니다.
3. 우리는 가이사의 '형상과 글'이 새겨진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과 글'이 새겨진 존재임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회복시키는 선교적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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