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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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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귀한 말씀도 올바른 삶을 통한
믿음의 성장이다
다시한번 신앙생활을 정립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그 중 로마서 12:1절 말씀 '산 제물'에대한 추억이 오버랩되었다

(마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사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위 말씀들은
우리교회에서 이미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듣기도하고

또한 늘 들어오던 말씀도 있지만

이렇게 특별기간 새벽에
말씀을 받으니 또다시 새롭고 은혜가 된다

특히 롬12:1절 말씀은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우리 귓전에 '삶으로의 예배'를 강조하며  지금도
늘 쟁쟁하게 들려주시고 있는 말씀이다

나는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나로 고뇌에 빠진적이 있었다
그래서 갈급해서 신앙서적도 많이 보기도 하며 말씀을 찾아다니다 

급기야 이랜드사목인 방선기목사님을 찾아뵙고 상담도 한적도 있었다
(그당시 방목사님 지은'직장인과 그리스도인' 책을 보고)


 
그러다가 송목사님을 통해서 8년 전쯤 이 구절을 통한

산 제물에대한 설교말씀을 듣고서

드디어 갈급했던 심령에 단비가 내리게 되었고
귀한 이 말씀을 사랑하게 되었다

지금도 항상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우리 귓전에

늘 이 말씀을 들려주신다 

'삶으로의 예배로 출발하는 우리의 발걸음이 복 되도록'

그 순간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는귀한 순간이 이어져오고 있다



우리의 삶이 영지주의에 뿌리를 둔  이원론적인

하나님이 싫어하는 가증한 삶이 되지않도록 해야하겠다

주여, 우리가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며  올바른 삶을  살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도우소서!1



☆☆☆특새2일째 말씀을 받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