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절벽도 길이라며 뛰어 가던 길
가파른 계곡 맨발로도 거침없이 오르던 길
남은 이해하고 나만 비추는 말씀의 거울 앞에 서는 길
갈래 길에서 한치의 머뭇거림 없이 험한 어려움 선택 하는 길
고생의 떡 고난의 물 마시러 뺨 한 대 보태서 떠나는 길
맥락은 다르지만 수도 없이 같은 얘길 해도 못알아 먹는 아니 안듣기로 작정한 인간들 위에 지독하게 기다리시는 길
길 길 길 들
누가 있어 함께 갈꼬
길
절벽도 길이라며 뛰어 가던 길
가파른 계곡 맨발로도 거침없이 오르던 길
남은 이해하고 나만 비추는 말씀의 거울 앞에 서는 길
갈래 길에서 한치의 머뭇거림 없이 험한 어려움 선택 하는 길
고생의 떡 고난의 물 마시러 뺨 한 대 보태서 떠나는 길
맥락은 다르지만 수도 없이 같은 얘길 해도 못알아 먹는 아니 안듣기로 작정한 인간들 위에 지독하게 기다리시는 길
길 길 길 들
누가 있어 함께 갈꼬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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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409 | 기독교인구 1300만명이라 할 때, 지금의 10분의 1로 줄여야 한다 1 | 김민수 |
2408 | [ 17년 기독교 세계관 아카데미 (실질적 좌익 정치 이념 아카데미) 에 대한 소고] 6 | 박상현 |
2407 | 랜선토크 '즐거운 우리 집' 현장_ 제작 스탭 시점 1 | 정명현 |
2406 |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9단계로 소개하는 교재를 제작했습니다. | 박양규목사 |
2405 | [카드뉴스] 2021.9.12 주일설교 [하나님의 선물] (4) 선물의 순환 | 김진균 |
2404 | 우리가 해야할 일 2가지 | 김민수 |
2403 | 홈페이지 일시 접속 장애(7.29) 관련 사과문 1 | 조시환목사 |
2402 | 김민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2 | 김예환목사 |
2401 | 7월 29일에 벌어진 게시판 일시 폐쇄와 관련한 공식 해명 및 재발 방지 요청 6 | 김민수 |
2400 | 교회 집사의 1대1 문의에 묵비권을 행사하는 삼일교회 목회자 분들께 고함! 1 | 김민수 |
2399 | 2021년 여름학기 온라인 스바라시 일본어학당 개강합니다 | 손동기 |
2398 | '육아정보 한눈에'…전자책으로 만나요 | 김희석 |
2397 | 지난 부활절에 책을 한 권을 냈습니다. | 김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