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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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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먹을거리를 양식이란 한다

즉, 먹어서  힘이되는 것이 양식이죠
그래서 먹어야 산다
안 먹으면 죽는다
한 끼만 안 먹어도 허기가 져서  힘이 빠진다

영의 양식도 마찬가지다
하나님 말씀이 우리의 생명의 양식이 되어야 한다
양식인 말씀을 안 먹으면 허기가 져야한다
그것도 제대로 먹어야  탈이 없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 분이 주신
생명의 말씀을 제대로 먹어야 살아갈 수가 있고
무럭무럭 별 탈없이 성장해 나갈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흘러 떠내러갈 수가  있다
말씀에 착념해서
그 말씀에 인생의 닻줄을 묶어야 한다

(히브리서 2: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증거는 성경안에 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정확무오한 성경이
성경을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가 말하는 세가지 증거

 (히브리서2:3,4)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1)주로 말씀하신 바요 : 예수그리스께서 말씀하셨고
2)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 사도들의 확증
3)하나님도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증언

                        * 사도의 역할
                          - 성경계시의 완성
                          - 교회의 설립으로 그 역할은 단회적으로 끝난거다
                            따라서 신사도운동 이런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성경,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말고
우리의 양식이 되게해야 한다
우리 아버지를 사랑해서 그 사랑으로 먹어야 한다


얘, 밥은 제대로 먹고 사니?


☆☆☆ 그 어느때보다도 선명한 말씀으로 가슴 뜨거워지는
                성서학당 송태근 목사님의 히브리서 강해말씀을 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