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드온은 많은 우여곡절 끝에 모아 모은 병사들을 줄이고도 줄이라 하실 때 얼마나 절박 했을까?

미사리 강 가 소낙비 밑에 엎드려 첫 소명 받던 소년은 밤새 또 얼마나 절박 했을까?


중3 되는 딸이 - 딱히 거처가 없어 성전에서 8개월 살았었는데 - 삼 일을 들어 오지 않고 있을 때  잡다한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고 오직!

만약 애길 가져 온다해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 생에서 다시 못 본다 해도 구원 만은 놓치지 말게 해 달라고 어찌 절박하던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건 아이가 없어지던 날 새볔, 그 날도 여상히 철야하고 잤는데 나사로 손 끝에라도 물 한 방울 찍어서 달라는 그 부자의 목마름이 오며 딸이 걱정 돼 깜짝 놀라며 눈이 떠지더라구요.
딸의 구원을 놓고 진짜 절박하게 기도해 봤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419 자랑스러웠던 삼일교회는 어디로 갔습니까? 4 file 김민지
2418 예장합동 목사님은 왜 백신 피해자 치료시민연대를 만들 수 밖에 없었나? file 김민수
2417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7일차 file 김진균
2416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6일차 file 김진균
2415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5일차 file 김진균
2414 성도 참여 프로젝트 '찬송가 부르기' 정명현
2413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4일차 file 김진균
2412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3일차 file 김진균
2411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2일차 file 김진균
2410 47차 특별 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1일차 file 김진균
2409 기독교인구 1300만명이라 할 때, 지금의 10분의 1로 줄여야 한다 1 김민수
2408 [ 17년 기독교 세계관 아카데미 (실질적 좌익 정치 이념 아카데미) 에 대한 소고] 6 박상현
2407 랜선토크 '즐거운 우리 집' 현장_ 제작 스탭 시점 1 file 정명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