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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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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기가 힘들어 링겔주사를 맞으며 미싱 보조로 민생고를 해결하고 살  때가 있었는데 일주일 일 한게 밀려 받으러 간 적 있었다.

한 공간에서 1:1 작업이 서너 팀으로 이뤄줬었는데 짝궁 미싱사가  내 몫까지 챙기곤 사라진 상태라 연락처라도 달라고 삼일째 행악 하던 날, 나를 밀쳐 내곤 출입문을 잠궈 버리는 게 아닌가?

 "이게 뭡니까?  이게 뭡니까? "두꺼운 유리문을 부서줘라 두드리며 원망 했더니,

"이 모든 걸 예배로 받았다! "

 당신의 한 말씀은  미움도, 억울함도 평안으로 바꿔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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