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들은 먹을 것을 포착하면 절대 놓치지 않는 단다. 그리고, 먹고 남은건 다른 짐승이 먹어도 놔 둔다.
엊그제 200일 넘긴 울 애기도 저 배 부르면, 절대 젖병을 빨지 않는다.
사람이라면 배가 고파도 나눌 줄 알아야 사람이다.
병아리를 품은 어미 닭은 위험을 무릎쓰고 달려 들지만 닭으로 다 크면 간섭도 집착도 없는데 아직도 난 딸에게 잔소리가 많다.
맹수들은 먹을 것을 포착하면 절대 놓치지 않는 단다. 그리고, 먹고 남은건 다른 짐승이 먹어도 놔 둔다.
엊그제 200일 넘긴 울 애기도 저 배 부르면, 절대 젖병을 빨지 않는다.
사람이라면 배가 고파도 나눌 줄 알아야 사람이다.
병아리를 품은 어미 닭은 위험을 무릎쓰고 달려 들지만 닭으로 다 크면 간섭도 집착도 없는데 아직도 난 딸에게 잔소리가 많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422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 민경인 |
2421 | 성도참여 프로젝트 '찬송가 부르기' 지원 부탁드려요~ ^^ | 정명현 |
2420 | 교회 다닌지 40년만에 최대의 위기 | 김진환 |
2419 | 자랑스러웠던 삼일교회는 어디로 갔습니까? 4 | 김민지 |
2418 | 예장합동 목사님은 왜 백신 피해자 치료시민연대를 만들 수 밖에 없었나? | 김민수 |
2417 |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7일차 | 김진균 |
2416 |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6일차 | 김진균 |
2415 |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5일차 | 김진균 |
2414 | 성도 참여 프로젝트 '찬송가 부르기' | 정명현 |
2413 |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4일차 | 김진균 |
2412 |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3일차 | 김진균 |
2411 |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2일차 | 김진균 |
2410 | 47차 특별 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1일차 | 김진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