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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핸드폰을 출근 하면서 -오토바이로 다니는데 - 주머니에 넣고 달렸는지 (암튼 미스테리) 이틀이 지나고서야 타 지역 경찰서에서  누군가 갔다 놓았다고 연락이 왔었다.

잃어 버렸을 땐 마라의 쓴 물 이었는데 찾고 보니 엘림의 샘물이 아닌가?

범사가 감사고  평범이 비범인 것을, 아니 성령님 내주 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포기치 않으시는 인애가  전도몽상을 깨뜨려 모든 일상으로의 소중함과 곁에 있어 주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울 챙겨보는 기회도 되었다. 

늘 하던대로 대금으로  '우리 함께 기도해~'  찬양했고

< 호10:12> 말씀도 받았다.

거리 거리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나무는 70그루의 종료 나무요, 그 아래 커피 한잔은 엘림의 12샘물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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