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반과 헬렌겔러 이야기 에서

by 박선희 posted Jun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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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후유증을 앓을 때 고향 안동에 있는 정신병동에 잠시 입원 했을 때가 생각 난다. 기절을 해야 잠을 잤고 잠잘 기운이 있어야 잠을 잘 수가 있다는 것도 그때 알았었다. 생기가 좀 나면 심심해져 한 복도로 연결된 병실마다 다니며 안아주기도 하고 악수도 청하며 아는 체를 했는데 거기 있는 모든 환자들이 다른 사연들이지만 같은 마음이 아파 이곳에 와 있기에  꼭 건강해지면 전도 하러 오고 싶어 하나님께 사정 드린 적이 있었던 걸 기억나게 했다. 어느 한 날 저녘을 하려고 쌀을 씻는데 살아있음이 여호와 니시의 감격으로와 흑 흐흑 ~!

쌀 뜨물에 눈물을 보태 보기도 했었다. 참 예배에로의 회복, 하나님의 기적의 만남은 여상하여 오늘 이 때까지 인도하고 계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