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 그림전 입니다.

by 박양규목사 posted May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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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교회학교에서는 지난해부터 송태근 담임목사님의  <창세기 강해>, <교회론 강해>를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고, 그것으로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회학교 제자훈련, 도서관 아카데미 교육, 가정학교교재 등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것이 확연히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지만 "보는 만큼 알게 된다"는 것도 맞는 말이니까요.

어린이들이 이런 교육을 받고, 표현하는 내용을 보면 "강해 설교"를 정확히 이해하고 표현해내는 것 또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화가들의 눈에 비친 교회>라는 주제로 그림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6월 특새기간 동안에는 각 그림마다 [강해설교부분]+[작품해설]+[신앙메시지]+[클래식음악]이 어우러져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작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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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에서는 1년 넘는 기간 동안 임상실험을 거친 후 2018년 썸데이를 맞아 36점의 그림과 3점의 초상화를 B관 5-7층에 전시를 했습니다. 관련된 그림이 배치된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5층 교역자실 벽면 : 17세기 개신교 화가 렘브란트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렘브란트가 고뇌했던 현실, 그리고 번민하던 내면,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은혜에 대한 내용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5층 체육관 앞 벽면 : 강해설교 때 거론된 신앙의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전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복도는 <세상을 바꾼 그리스도인>들을 만날 수 있는 초상화 복도입니다. 2016년 6월에 거론된 영국 정치가 "윌버포스", 2016년 10월에 언급된 "루터", 2017년 6월에 언급된 "그림 형제"의 얼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6층 POP실 벽면 : 라파엘로, 마사초, 조토의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르네상스의 변천"을 실감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6층 재정부실 벽면 : 유명한 종교개혁 화가 한스 홀바인의 <대사들>의 작품이 걸려 있습니다. '읽는 그림'으로 유명한 홀바인의 작품을 통해 그와 대화를 나눠 보시면 어떨까요?

 

- 6층 중앙 계단 : 플랑드르 개신교 화가인 브뢰헬의 그림들이 계단을 따라 전시되었습니다. 매주일 오전마차 유치부 6세, 유치부 7세 아이들을 데리고 가시기 위해 끝없이 늘어선 부모님들의 줄이 있는데, 앞으로 아이들을 기다리면서 줄을 서 계시는 동안 브뢰헬의 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6층 어린이도서관 앞 기둥 :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그림인 도메니코 페티의 그림, 종교개혁 이후 뉘른베르크 시청사 앞을 장식했던 알브레히트 뒤러의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6층 어린이도서관 벽면 :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까라바조의 <성 마태오의 소명>이 전시되었습니다. 두 작품의 공통점을 발견하신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소명을 이해하는데 매우 유익하시리라 믿습니다.

 

- 6층 어린이도서관 옆 복도 :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크라나흐, 틴토레토의 대표작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7층 701호 앞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3점과 보티첼리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7층 703호 앞 : 내면의 갈등을 안고 불꽃 같은 생애를 살았던 사실주의 화가 까라바조의 작품이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종교개혁을 맞아 종교개혁과 관련된 그림들을 더 확보해서 더 풍성한 그림전을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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