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생애 삽 십년의 삶 즉 산상수훈의 팔복이 기록 되지 않은 당신의 삶이 었음을 탄복으로 다시금 깨닫네요.

심령이 가난 한 자는 ~ 이 본 문으로 아마도 처음 듣던 날, 성가대에서 '아멘!' 하는 사람은 가난 한 자다. 강단에서 이렇케 말씀 하시자, 수 천에 성도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창피스럽던지....

찬양으로 다시, 거듭을 꽤 오래 하고 나니 주님께서 그러시네요.

내가 너 안에 있어 그렇게 살게 이끄실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