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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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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아부지 -경상도 사투리- 껀 내꺼 내꺼는 아부지꺼 내 가진건 빚 뿐이니 내 빚은 아부지꺼! " 이러면서 농담반으로 노래 삼았었는데

요17장 10절에 농으로 불렀던 말씀이 진짜로 있어서 대게 좋아 하였는데,

이번주 본문이 되고 보니 빚은 아버지께서 다 가져 가셔서 없는데 아버지것이 다 내 것 인것으로 누리지 못하고 지질히 궁상인 죄인,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