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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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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토 3일간 저희 딸 조이가 유년부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전도사님, 선생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힘들게 휴가를 내셔서, 또 퇴근 후에, 아이들과 함께 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말씀으로 먹여주신 전도사님,

부장선생님,  유년부 캠프를 위해 섬겨주신 모든 특별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받은 사랑 덕분에 아이가 은혜 안에서 자라고 있네요.

 받은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