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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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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의 보좌 앞으로


 (마26:38~39)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27:45~46)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히4:15~1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동시에 완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셨다
우릴 구원하시고 소통하시면서 공감하셨다
우리의 아픔을 친히 아시는 인간의 큰 대제사장으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


☆☆☆자난주 설교말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통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