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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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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맡기라 :  던져 버리라는 뜻이다


염려 근심 걱정 한숨 괴로움 눈물 문제 등을 

주님께 던져버리라 

내가 움켜쥐고 있으면 내 문제가 되고

주께 갖다 드리면 주님의 문제가 된다


(하반절) 너희를 돌보심이라

주께 맡기면 주님이 돌보신다

맡기지 않으면 

주님의 돌보심을 거절하는  꼴이 된다


어쩌면 이것이  

신앙생활의 평생의 싸움이다

내가 붙들고 전전긍긍하느냐 

주께  갖다 맡기느냐의 싸움이다


"네 힘으로 살래?"   "내(주님) 힘으로 살래?"

오늘도 주님이 말씀 하신다



(요13:1)

~예수께서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주님은 끝장을 보신다

끝까지 사랑하신다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하나님이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  지신다는 뜻이다


우린 그의 이런 계획안에 들어와 있는 

특별하고 행복한 존재들이다


이런 주님께

오늘도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힘있게 나아간다

주님 사랑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오, 주님!



☆☆☆오늘도 내가 살아가는근거  하나님 말씀

여전히 은혜로 다가오는 성서학당 

송태근목사님 베드로전서 강해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