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5)

by 조광열 posted Sep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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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5)

가상현실 속에서 전도(선교)는 교회 홈피나 크리스천 개인 블로그 정도만으로는
불신자들이 이런 사이트들을 거의 클릭을 안 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참 현실 속에서도 전도와 선교는 불신자들에게 직접 다가 가야 하듯이
가상 현실 속에서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불신자들이 모여 있는 사이트로 가야만이 전도가 가능하다.

그러나 그 사이트는 아무나 들어 가지 못한다.
담임 목사님부터 평신도까지 본인들만이 유일하게 들어 갈 수 있는 unique한 사이트들이 있다.
나만이 들어 갈 수 있는 불신자 사이트란 예를 들면 고등학교 동창 홈피 게시판,
직장 게시판, 같은 직종 게시판, 동호회 게시판, 지역 사회 게시판, 불신자 지인 개인 블로그 등등이다.

앞으로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가상 현실 속에

또 하나의 가상 현실 또는 아바타 세상 등등 무수한 황무지 사이트 들이 점점 더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러한 모든 사이트 들을 두 사람 이상은 다 들어 갈

충분한 인력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이러한 가상 현실 속 불신자들이 우글거리는 황무한 땅에
가상 현실의 교회(cell church 혹은 site church-내가 만든 말^^;;)를 세우고 전도를 해야 한다.
그러면 여기에서는 누가 선교사 혹은 담임 목사가 되어야 하나? 나 밖에 없을 것 같다.^^;;

참 현실 속 역사적 종교 개혁에서는 구교 체제 너머 성경 말씀을 가장 중시 여겼다.

가상 현실 세상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참 현실의 목사님들처럼
성경 말씀과 기도로 무장할 뿐 아니라

가상 현실에서의 종교 개혁이란

나만의 unique site church에서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담임 목사처럼 되어야 한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가상 현실의 그 황무한 땅에서 빛을 말하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해야 한다.

베드로전서 2

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belonging to God,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이제는 밑에서 담임 목사님들에게만 성 문란, 사치, 정치 외유, 편 가르기 등등을 탓 하고
절제, 보살핌, 희생 만을 요구 할게 아니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우리가 담임 목사님에게 요구한 사항들을
자신들에게도 적용을 하여 자기만이 유일하게 들어 갈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담임 목사의 역할까지도 감당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가상 현실의 교회에서는 나 말고는 아무도 대신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가상 현실의 교회는 나만을 unique 하게 담임 목사로 선교사로 청빙하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2

11절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Dear friends, I urge you, as aliens and strangers in the world, to abstain from sinful desires, which war against your soul.

12절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Live such good lives among the pagans that, though they accuse you of doing wrong,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God on the day he visits us.

이제는 담임 목사님이든 교회에서 중직을 맞고 있는 교역자든 평신도이든
본인이 직접 하나님께 항상 가까이 붙어 있어야 한다.

담임 목사님만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서 비전을 갖고 우리는 그 교회 소속이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사역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가상 현실의 세상이 도래하였다!!!

시편 73

28절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But as for me, it is good to be near God. I have made the Sovereign LORD my refuge; I will tell of all your deeds

가상 현실 속 불신자 사이트에서 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그 사이트 안에서
크리스천을 커밍 아웃 한 동역자를 찾아
참 현실 처럼 함께 합심 기도하며 사역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마태복음 18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Again, I tell you that if two of you on earth agree about anything you ask for, it will be done for you by my Father in heaven.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For where two or three come together in my name, there am I with them."

그러면 가상 현실 속 불신자 사이트에서 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불신자 사이트에서 동역자와 교회 혹은 선교센터를 세운다는 것이 합당한가?

나도 답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연구하며 지속적으로 하여야 할 미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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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4)

사도행전 1 8절에 나오는 땅끝은 절대 진리로 해석 될 성경 단어는 아닌 것 같다.
시대마다 지식의 변천에 따라 상대적으로 해석이 달라져 왔다.
사도행전 1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초대교회 때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의 끝을, 그 후 신대륙에 이어 최근에는 복음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이스라엘로 재 입성되는 것을, 또는 성경이 모든 민족의 언어로 번역되어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것을 땅끝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자기만의 또는 자기 선교 그룹만의 주관적인 해석으로 주님 말씀 전파에 열심을 다 해오고 있다. 이러한 것이 우리 지식의 한계를 보여 주는 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한계 속에서 거기에 맞추어서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따뜻하게 동행해주시며 일을 하시는 것 같다.
10년 전 즈음에 인터넷 선교 세미나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현대에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 때가 두 가지 경우가 있단다.
하나는 아주 편한 사람과 만나는 순간이고 또 하나는 편한 마음으로 인터넷을 열고 원하는 편한 사이트를 클릭하여 여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
21절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For since in the wisdom of God the world through its wisdom did not know him, God was pleased through the foolishness of what was preached to save those who believe.
고린도전서 1 21절 말씀처럼 전도란 미련하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직접 불신자를 만나서 그의 마음의 문을
열어 11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터넷이 탄생한 후에 가상 현실에서도 마음의 문이 열리는
또 하나의 순간이 가능해졌으므로 어떻게 하면 클릭하는 순간에 복음이 1 1로 들어 가게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번쩍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사도행전 1 8절에 나오는 땅끝이란 나에게는 현실의 땅끝에 이어 가상 현실 상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가 가장 편하게 접하는 사이트를 클릭하는 순간에 활짝 열리는 각자 사람의 마음 밭일 것 같았다. 가상현실 속에서 이 마음의 밭에 복음의 씨를 부리고 자라게 하는 것이 가상 현실에서 또 하나의 전도요 선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도 그리스도께서 언제 오실지 정확한 날과 시간을 아는 사람이 없다.
복음이 지구를 돌아서 이스라엘의 부흥이 오는 날
혹은 성경이 모든 민족의 언어로 번역되어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날
혹은 가상현실 속에서 복음이 전파되어 가상현실 속에서도 부흥이 오는 날
각자는 이렇게 다양하게 주님 오시는 날을 상상할 수는 있지만 정확한 그 날은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며 각자에게 주어진 땅끝을 목표로 열심히 전도하고 선교하면 될 것 같다.
사도행전 1
7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He said to them: "It is not for you to know the times or dates the Father has set by his own authority.
마태복음 24
36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No one knows about that day or hour,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마태복음 24
42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on what day your Lord will come.
어떻게 하면 가상현실 속에서 불신자의 마음의 밭이 있는 그 사이트로 들어 갈 수 있나?
그러면 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나도 답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연구하며 지속적으로 하여야 할 미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이다.
(to be continued)
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3)
마태복음 28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Therefore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사도행전 1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사도행전 1 8절에 나오는 땅끝은 시대마다 해석이 달라져 왔다. 바울 시대에는 로마가 중심
유럽 대륙의 끝을 서쪽 땅끝으로 알았다. 최근까지는 복음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이스라엘
로 재 입성해 다시 들어가는 것을 땅끝으로 보기도 하고 혹은 마태복음 28 19절처럼 성경이
모든 민족의 언어로 번역되어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것을 땅끝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깝고도 먼 미래에는 현실보다 더 현실이 될 수도 있는 가상 현실이란 것을 하나님께서
인간의 과학 기술의 진화를 통해 창조하셨다. 그러면 현재의 땅끝이란 개념은 어떻게 해석되어져야하나?
지금 이 시대의 땅끝이란 가상 현실 속에서 인간이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가 가장 편하게 접하는
사이트를 클릭하는 순간에 활짝 열리는 그 사람의 마음일 것 같다.
그러므로 전도나 선교의 1 단계는 마태복음 2819절 말씀처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Therefore go) 우리가 그 사이트로 들어가서 그 사람의 마음과 접하면서 전도나 선교를 해야 한다.
내가 속한 삼일 교회 등의 교회의 홈피나 나의 페북 등 개인 블로그로 그들을 오게 할 수 없고
그들이 접하는 사이트로 내가 그러므로 가야(Therefore go) 한다.
어떻게 하면 그 사이트로 들어 갈 수 있나?
그러면 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나도 답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연구하며 지속적으로 하여야 할 미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이다.
(to be continued)
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2)
최근 2-30년 사이에 인류에게 예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엄청난 거대한 변화 두 가지가 쓰나미처럼 들이 닥쳤다.
첫 번째는 20년 전 즈음에 인터넷이란 가상현실이 창조되었다. 앞으로 10-20 년 후 바로 코앞 미래에 가상 현실이 현실을 앞도할 조짐이 거의 확실히 보인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청년의 반 이상이 결혼을 여러가지 이유로 꺼려한다는 것이다. 결혼을 하여도 애기를 안 낳거나 하나나 둘 정도만 낳는다는 것이다. 내가 초딩 시절인 40년 전 까지만 해도 20대 초반에 여자분들이 대부분 다 결혼을 하셨고 몸이 허락하는 한 6-7명 심지어는 한 10명 이상 새 생명을 잉태하셨다.
우리나라는 앞으로는 여자분들의 싱글의 삶도 결혼의 삶 이상으로 존중 받는 사회가 올 것이다. 박근혜(61) 새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길여(80) 가천대 총장 겸 가천길재단 회장, 이영혜(59) 행복이 가득한 집 등 디자인하우스 회장 등 대한민국의 대표후보, 의학계의 여걸, 잡지계의 여왕 들이 이미 이를 증명하고 있다.
바로 코앞 미래에 앞으로 24시간 중에 잠자는 시간을 뺀 활동 시간 중에 학교 공부나 일 그리고 휴식 시간 등 거의 모든 시간이 가상 현실 속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
거의 모든 인생을 코알라처럼 눕거나 앉아서 하루 종일 수면 상태와 비슷한 형태로 보낼 것이다. 식사, 배설, 건강을 위한 운동, 그리고 직접적인 인간 관계가 꼭 필요한 시간을 제외하곤 인간적 대화, 교육, 업무, 오락, 취미 활동 등 가상 현실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재미 있을 것이다.
현실 가정뿐 아니라 청년의 반 이상이 결혼을 안 하는 세상에서는 싱글들은 서로 상처를 안 주고 늘 즐거운 현실 가정보다 더 나을 수도 있는 가상현실의 다양한 가족 패밀리 조합을 만들어 행복한 가상의 가정을 추구할 것이다. 그리고 가상현실 속에서 다양한 학교 친구. 부부, 직장 동료들도 형성될 것 같다. 또 아바타성 또 하나의 내가 아바타 친구, 부부, 가족, 직장들과 함께 가상 현실 속에 또 하나의 아바타 세상이 재재탄생 될 것이다.
가상 현실 속의 교회도 점점 변천하여 지금과 같은 홈피만 있는 게 아니라 크리스천들은 가상 현실 속 예배당에서 같이 참여를 원하는 성도들과 목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릴 지도 모른다. 또 가상 현실 속에서 세계 곳곳에 친한 성도들과 함께 소통하고 원하는 목사님들로 부터 영적인 양육을 1 1로 받고 원하는 지정 목사님께 직접 현실적인 만남 없이도 사소한 신상 상담까지도 마주 앉아 주고받는 날이 올 것 같다. 아니 이이상의 교회의 변화가 올 지도 모른다. 인쇄술 개발로 성서를 중시하는 종교개혁이 촉발되어 신교가 탄생했듯이 말이다.
인간의 거의 모든 활동이 가상 현실 속에서 이루어 지는 시기가 곧 닥칠 것이므로 전도와 선교도 가상 현실 속에서도 당연히 이루어 져야 한다. 가상현실 속에서 인터넷 선교와 전도가 점점 더 현실 속에서의 전도와 선교만큼 중요해질 것이다. 아니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해 갈지도 모르겠다. 여기에 대한 전략과 연구를 위한 엄청난 기도와 인력과 투자가 절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나도 답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연구하며 지속적으로 하여야 할 미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이다.
(to be continued)
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1)
인터넷 선교는 여태까지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형태로만 운영되고 있다.
1) 가상현실 속에 교회 홈피, 선교지 홈피 구축과 가상 현실 속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영적 교류 .
** 유익한 점
* 교회
a. 교회 밖에서도 시공간을 너머 설교, 간증, 사역, 친목 등 거룩한 성도간의 교통이 더 원활해졌다.
* 선교지
a. 비 거주 선교지원이 가능하다.
b.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의 선교사와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다.
c. 선교단체와 후원그룹, 선교사 연결이 용이하다.
d. 기도회원, 협력회원, 후원회원 등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e. 선교지역에 직접 사이버를 통한 복음전도가 가능하다.
f.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g. 멀티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복음전파가 가능하다.
h. 국가 또는 사역별 전문자료의 공유, 협력이 가능하다.
** 부족한 점
크리스천이 된 후에야 클릭을 하고 싶은 사이트로 불신자들은 이러한 사이트가 있는지 조차 모른다. 불신자들은 특별한 목적이 없이는 기독교 사이트에 절대로 들어 올 리가 없다.마치 크리스천들이 불교 절과 이슬람 사원 홈피가 무수히 많은데도 있는지 조차 모르듯 불신자들은 삼일교회 홈피와 다양한 인터넷 선교 홈피들이 있는지 조차 모른다.
그러면 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하나???
2) 개인 블로그
장점
크리스천들이 페이스 북, 싸이 월드,트위터 등을 통해서 본인이 크리스천임을 천명하고 복음에 관련도 기사들을 올리고 가상현실에서 전도를 한다.
부족한 점
지인들이 들어 오지만 지인들 중에 불신자들은 복음에 관련된 글은 클릭 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 중에 아주 친하거나 이해타산이 맞는 극소수 지인만 들어 온다. ,
그러면 인터넷을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나도 답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연구하며 지속적으로 하여야 할 미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