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감사 주일에

by 박선희 posted Nov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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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기덕 삐기덕 비명이 터져 나오는 상황에도 노래 하라!!

어저께 주치의 소개로 다른 의원을 찾아가는 아침 집을 나서며 이렇케 걸어서 찾아 다닐수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

이런 감사가 나올 수 있는 것으로 감사!

어떤 몰골이 될 지라도 무조건 들이 될 수 있는 아버지의 품이 있으니

감계 무량 감사!!

완전 아닌 온전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열려 있음이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