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예배 이후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잊어버리고
누군가 찾아주셔서 1층 경비실에 맡겨놓으셨는데
비도 쏟아지고 제가 택시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바람에
인사드릴 생각도 못하고 핸드폰만 찾아서 왔네요.ㅠㅠ
혹시 쪽지나 댓글 주시면 따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다른사람의 호의에 너무 당연하게 반응하게 된 걸...반성하는 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예배 이후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잊어버리고
누군가 찾아주셔서 1층 경비실에 맡겨놓으셨는데
비도 쏟아지고 제가 택시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바람에
인사드릴 생각도 못하고 핸드폰만 찾아서 왔네요.ㅠㅠ
혹시 쪽지나 댓글 주시면 따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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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 짧은 동영상. | 김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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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 제한적 오프라인 예배 안내 | 삼일교회행정실 |
2353 | 마태복음 강해(11) 온유와 땅으로 | 박선희 |
2352 | 삼일교회 온라인 교인증 발급 안내 | 관리자 |
2351 | 4/17 금요 기도회에서 주신 것 | 박선희 |
2350 | 열왕기하 강해 (5) 요단강 앞에 서라 | 박선희 |
2349 | 부활 주일 아침 설교로 | 박선희 |
2348 | 고난 주간 특새로 | 박선희 |
2347 | 마태복음 강해(10) '유사품 애통을 조심하라' | 박선희 |
2346 | 물고기 뱃 속에서의 기도 | 박선희 |
2345 | 열왕기하 강해(3) '하나님이 세상을 다루시는 방법' 에서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