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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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370 | 누구없소? | 박선희 |
2369 | 5/24 )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8 | 사사기 강해 (22) 로 | 박선희 |
2367 | 5/17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6 | 이번 주 새벽 말씀으로 | 박선희 |
2365 | 사사기 강해(21) | 박선희 |
2364 | 5/10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3 | 코로나 핑계 | 박선희 |
2362 | 탄원 시로 | 박선희 |
2361 | 두 질문 | 박선희 |
2360 |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 박선희 |
2359 |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 박선희 |
2358 |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