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동상이몽(同床異夢)할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하심을 톱니 바퀴 이빨 맞추듯 일관되게 관철 시키심을 확인 한다.
인생사 굽이 굽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그것들을 소재로 하나님나랄 만드심에 또 한번 탄복한다.
시133:1)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다윗은 그 오랜 광야에서 하나님께 얼마나 근착(根着)되어 위와 같은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
사람은 동상이몽(同床異夢)할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하심을 톱니 바퀴 이빨 맞추듯 일관되게 관철 시키심을 확인 한다.
인생사 굽이 굽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그것들을 소재로 하나님나랄 만드심에 또 한번 탄복한다.
시133:1)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다윗은 그 오랜 광야에서 하나님께 얼마나 근착(根着)되어 위와 같은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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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367 | 5/17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6 | 이번 주 새벽 말씀으로 | 박선희 |
2365 | 사사기 강해(21) | 박선희 |
2364 | 5/10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3 | 코로나 핑계 | 박선희 |
2362 | 탄원 시로 | 박선희 |
2361 | 두 질문 | 박선희 |
2360 |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 박선희 |
2359 |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 박선희 |
2358 |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 박선희 |
2357 |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 박선희 |
2356 | 짧은 동영상. | 김권영 |
2355 | 오랫만에도 여전함으로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