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목사 사건 이후 큰 충격을 받았을 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관련 기사를 접할 때 마다 분노와 행보에 대한 안스러움이 공존을 합니다.
대법원 판결이 난 현재 치유공의TF 결과 보고가 필요 할 듯 합니다.
많은 성도들 마음 속에는 아직 진행 중일 테니까요..
고통을 받은 피해자 분들께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정말정말 기도합니다.
전목사 사건 이후 큰 충격을 받았을 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관련 기사를 접할 때 마다 분노와 행보에 대한 안스러움이 공존을 합니다.
대법원 판결이 난 현재 치유공의TF 결과 보고가 필요 할 듯 합니다.
많은 성도들 마음 속에는 아직 진행 중일 테니까요..
고통을 받은 피해자 분들께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정말정말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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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370 | 누구없소? | 박선희 |
2369 | 5/24 )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8 | 사사기 강해 (22) 로 | 박선희 |
2367 | 5/17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6 | 이번 주 새벽 말씀으로 | 박선희 |
2365 | 사사기 강해(21) | 박선희 |
2364 | 5/10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3 | 코로나 핑계 | 박선희 |
2362 | 탄원 시로 | 박선희 |
2361 | 두 질문 | 박선희 |
2360 |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 박선희 |
2359 |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 박선희 |
2358 |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 박선희 |
조만간 보고를 할 계획입니다.
물론 게시판에도 보고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