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사역소식을 접하며
여호와 이레의 축복이 있을 수 있었던것은
아브라함도 사라도 사환도 숫양까지의 순종이 모여 이룬 것 처럼
삼일의 순종이 어울어졌음을 눈물겹게 감격 해슴다.
(출애굽기 강해42)
서울역 사역소식을 접하며
여호와 이레의 축복이 있을 수 있었던것은
아브라함도 사라도 사환도 숫양까지의 순종이 모여 이룬 것 처럼
삼일의 순종이 어울어졌음을 눈물겹게 감격 해슴다.
(출애굽기 강해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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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 2022.01.09 주일 설교 카드뉴스 | 김진균 |
2431 | 2022.01.02 주일 설교 카드뉴스 | 김진균 |
2430 |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15일차 | 김진균 |
2429 |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14일차 | 김진균 |
2428 |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13일차 | 김진균 |
2427 | 47차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 12일차 | 김진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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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 성도참여 프로젝트 '찬송가 부르기' 지원 부탁드려요~ ^^ | 정명현 |
2420 | 교회 다닌지 40년만에 최대의 위기 | 김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