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귀신 같이 예수를 알고 있진 않은가를 소름끼치게 돌아 봤다시던 말씀에 주님을 알량한 앎음앓이로 포장해서 불리 할 것 같으면 그마저 숨기고 사는 일상이 요즘 숫제 더 늘고 아예 당연시 하는 기분이여서 작정하고 계단 청소를 하면서 오르 내리는 이웃과 인살 이렇게 건네 봅니다.
건강하게 이웃으로 살아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34)~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귀신 같이 예수를 알고 있진 않은가를 소름끼치게 돌아 봤다시던 말씀에 주님을 알량한 앎음앓이로 포장해서 불리 할 것 같으면 그마저 숨기고 사는 일상이 요즘 숫제 더 늘고 아예 당연시 하는 기분이여서 작정하고 계단 청소를 하면서 오르 내리는 이웃과 인살 이렇게 건네 봅니다.
건강하게 이웃으로 살아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367 | 5/17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6 | 이번 주 새벽 말씀으로 | 박선희 |
2365 | 사사기 강해(21) | 박선희 |
2364 | 5/10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3 | 코로나 핑계 | 박선희 |
2362 | 탄원 시로 | 박선희 |
2361 | 두 질문 | 박선희 |
2360 |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 박선희 |
2359 |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 박선희 |
2358 |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 박선희 |
2357 |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 박선희 |
2356 | 짧은 동영상. | 김권영 |
2355 | 오랫만에도 여전함으로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