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7 주일 설교 

슬기로운 성도의 생활(2)

마10:24-33

송태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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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이고 스승이신 예수님이 고난과 박해를 받으셨기에 종이고 제자인 우리 역시 고난과 박해를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이런 비난과 모욕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무려 세 차례에 걸쳐 말씀하시며 격려하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세상의 역사 끝에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4.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주권과 역사를 신뢰하고 시인하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5. 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순종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