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일침 14
by
박선희
posted
Mar 20,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지난 금요 어떤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까?
2019.12.17 13:41
[43차특별새벽예배 11] 참 기쁨의 회복
2019.12.16 23:13
주일 목장 GBS 시간에 대한 건의
2
2019.12.16 00:38
아이들 특송 너무 좋았습니다.
4
2019.12.15 21:52
[43차특별새벽예배 10] 세 가지 불확실성
2019.12.13 18:57
[43차특별새벽예배 09] 동상이몽
2019.12.13 18:56
동상이몽 설교로
2019.12.13 07:45
입다의 죽음 설교로
2019.12.12 02:09
어떤 설교도 무슨 본문이든
2019.12.12 00:21
[43차특별새벽예배 08] 기업 무를 자[고엘] 2
2019.12.11 22:54
[힌두권(인도)선교] 제3차 선교대원 모집
2019.12.11 17:44
[43차특별새벽예배 07] 기업 무를 자[고엘]
2019.12.11 06:36
[43차특별새벽예배 06] 제자 낳는 제자
2019.12.09 18:5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