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새벽예배/ 막1:21~34설교로

by 박선희 posted Mar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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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목사님 설교는 들으면 들을 수록 탄복하며 주해중에 주해임을 인정 해 드릴 수 밖에 없슴, 입니다.

더우기 요즘 새볔 예배 까지 실황 방송을 해 주시니 동시간에 깨어 있음이 하나님의 카이로스 선상인가? 의심의 여지 없구요.

성도가 교통함에 믿음의 고백 또한 감격으로 올립니다.

당신 힘드신 건 아랑곳, 불참하는 성도들의 맘을 더 애뜻이, 더 살뜰이 챙기시는 축복에 겨워 겨워 은총 위에 은총이 충만! 충만..!

사탄의 정체는 하나님과 같아 지려는게 틀림 없고,  우리가 잘도 속아 넘어진다는게 요놈이 너무나 비슷 하다는 것이 이 설교에서도 너무나 확연 해 졌네요.

왕관 하나를 놓고도 원어의 해석으로 가르쳐 주시니 정말 놀라고도 놀라와라!!

아마도 본문의 가버나움 회당에서의 "새 교훈이로다!" 이 탄성에 비할 봐 않되게...

또, 그때의 사탄이나 작금의 사탄이나 똑같이 놀라 달아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