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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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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5:15~19)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분리 되었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으며  

화목하게 하는 직분까지 주셨다


그 화목하게 하시는 직분은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이다


귀하고  소중한 말씀이다 !


영광스러운 직분이다  !



우리가 무엇이관대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데

살려주시고 그런  직분까지 부탁하셨는고!

그저 감사 감사  감사하고  영광일 뿐이다!


부탁하신 말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삶으로 펼쳐내야  겠다



☆ 언제나 생동감 넘치는 

                   성서학당 갈라디아서 강해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