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 목사님

by 전찬훈 posted Mar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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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살다가 기도하며 죽는 것이 소원이라는 김현민 목사님.


길이 보이지 않으나 순종하며 걸어가는 발걸음 속에


언제나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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