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 행복한 동행 5진 주일 보고서 : 삼일교회 자매가 바라는 형제의 조건!

by 이익주목사 posted Aug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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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형제가 좋더라! >
1. 생각이 깊고 사려가 깊은 형제. 물론 예의도 바르고
2. 표현을 잘하고 다정 다감한 형제
3. 몸과 정신이 건강하고 특히 "안마"를 잘하는 형제
4. 아이 같이 순수하고 아이를 좋아하는 형제
=> 자매님들이 원하는 형제의 수순은 거의 예수님이나 헨리 나우웬 형제를 원하는 듯하네요^^
     좋은 형제를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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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동행 5진 [리더의 품격] 세미나가 있습니다.
날짜 : 8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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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장이 간사님들에게 드리는 메시지

 

=>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라!!! [벧전5:1-4절 ]
 1) 양무리를 자원함으로 섬기는 간사님!!!    
 2) 양떼에 관심과 사랑을 쏟는 간사님(잠27:23절)
 3) 열정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의 스피릿의 간사님!
=> 무더운 여름 하나님이 새 힘을 공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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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읽기와 기도로 나아갑시다.        
행6장에 보면 초대교회에 사도들은 교회에 큰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 해법을 제시합니다.
바로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것이 승리의 비법입니다.
이 여름 성경읽기와 기도에 집중합시다. 우리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2. 계속 되는 선교에 동참        
금주에는 수도권 선교1차
다음주에는 군선교 2차와 수도권선교 2차 진행
그리고 그 다음주는미안야, 캄보디아선교가 있습니다.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투자해서 이번 여름도 복음을 들고 최상의 섬김의 삶으로 승리의 한 주가 되길여!!!    
       
3. 5진은 3부예배를 섬깁니다. 2층 대예배실!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억지로 신앙생활하는 사람과 뜨겁게 사랑함으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5진의 지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각은 우리 스타일아닙니다. 예배 1시간 전에 오셔서 교회에 머물다가 예배하는 열정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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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 353      
* 팀모임: 229       
* 새 가족:         
        
       
1팀 남부기간사(16) 44/25/0 여러모로 수고 많았습니다. 새로세워진 한나간사님 잘 도와주세요. 순산위해 기도합니다.
2팀 김제헌간사(28) 21/15/0 제헌간삼 함 달려봐요~ 주님께 은혜를 구해 봐요~ 함께 기도할게요. 화이팅여!
3팀 김예슬간사(29) 24/16/0 순종하는 간사님^^ 50/30을 위해 기도할게요. 수도권, 군선교 잘 준비하세요!
4팀 김지웅간사(26) 28/21/0 수도권선교에 많은 열매와 또한 팀의 영적인 충만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5팀 김혜린간사(24) 33/18/0 강원도 권역 잘 돌아보고 오길여. 수도권선교도 많은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6팀 정기상간사(19) 33/25/0 대표간사의 섬김 가운데 지혜와 은사와 능력이 임하길여. 6팀도 화이팅임다!
7팀 서희경간사(20) 25/14/0 간사님 부흥을 꿈꾸고 기도합시다. 주님이 부어주실 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8팀 류지연간사(27) 18/11/0 눈물 뒤에는 열매가 있답니다ㅠ 8팀 화이팅임다! 지연간사님 힘내세요!!
9팀 박지현간사(21) 26/16/0 미소리더에게 베푸신 은혜감사^^ 팀에 힘들어 하는 지체들에게도 은혜임하길 기도합니다.
10팀안성우간사(24) 41/33/0 팀모임 회복에 감사감사!! 잘 하고 있씀다!! 이제 예배자의 부흥을 위해 기도합시다!
       
11팀황상필간사(22) 27/14/0 조개편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목표를 정하고 달려 봅시다. 11팀 화이팅여!
13팀곽미영간사(16) 13/09//0 올림픽을 마쳤으니 이제 팀원들이 다시금 정사으로 돌아오길여^^
14팀이정아간사(19) 20/12/0  팀이 많이 심각하군요ㅠ 예레미야의 심정으로 기도하고 무릎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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