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잘들 보내셨습니까?
가족들 얼굴 보고 쉼을 얻는 시간이 명절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가족으로 함께 마음을 나누고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은
매 주일의 예배일 것입니다.
지난 달까지 1부 예배로 피곤했다면
다시 5부 예배입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 앞에 온전한 예배로 나아가는 우리 15진 되기를 바랍니다.
이민재간사 | 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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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량간사 | 1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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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혜간사 | 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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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욱간사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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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형간사 | 1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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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간사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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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관수간사 | 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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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영간사 | 2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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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간사 | 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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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42 | 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