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믿음의 가정]신혼1진 보고서

by 강병희목사 posted Aug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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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선교>

서울은 많이 덥죠?

대만은 태풍이 지나가는 중이라서 수시로 비가 내리고 바람도 세게 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준비한 사역은 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날 설교제목이 “상황의 다스림을 받지말고, 사명의 다스림을 받자”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교대원들이 태풍같은 것은 거의 우습게 여기고 사역합니다.

큰애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한번씩, 작은애는 화요일에만 두 번씩 코피를 흘렸습니다.

율동 100번하기 전에는 잠을 자지 말라고 했더니, 행사 때마다 열심히 몸을 흔들어대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좀 무리일 것 같은 일정이지만,......선교왔으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모든 선교대원들이 각자 맡은 역할들을 너무나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늘 얼굴에는 웃음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70전후의 노 선교사님들이(이진희 선교사님 가정, 이강숙 선교사님, 이무형선교사님 가정) 너무나도 열심히 함께 해주셔서, 그 열정에 청년들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간사리더 프로필>

신혼진 게시판에 올려진대로 각 팀의 간사님들은 이번 주일까지 사진을 포함한 프로필 작성을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임목사님께서 간사와 리더 분들을 알기 원하십니다.

 

 

★출석 : 예배 (402명) / 팀모임(193명)

 

 

1팀 한정수 (48/27) ,(48/15) ,(48/17) ,(48/20) ,(45/11)

2팀 김성수 (43/20) ,(32/17) ,(33/24) ,(34/10) ,(36/19)

3팀 김철환 (41/20) ,(41/20) ,(39/17) ,(46/25) ,(44/23)

4팀 박동은 (36/22) ,(40/24) ,(36/22) ,(40/24) ,(40/19)

5팀 신용준 (61/31) ,(53/23) ,(54/25) ,(56/32) ,(60/28)

6팀 이우익 (68/47) ,(65/39) ,(60/25) ,(57/38) ,(51/29)

7팀 손정옥 (58/34) ,(52/23) ,(57/29) ,(57/25) ,(50/18)

8팀 장혜영 (38/34) ,(45/32) ,(48/31) ,(46/35) ,(40/32)

9팀 노용운 (34/13) ,(34/15) ,(36/19) ,(34/14) ,(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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