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제자 12진 주일 보고서 ( # 간사, 캠전-연세대, 배식봉사)

by 조시환진장 posted Jul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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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5.제자12진_간사_120709.JPG 전도12진 - 연세대 120714.jpg 봉사12진 - 주일배식 120714.jpg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리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애굽기3:12말씀.
- 미래에 하나님께서 변화시킬 모습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증거입니다. 힘찬 한 주되세요.
  제주와 동해선교 수고많았습니다. 그 땅의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합시다.
  주일 배식 봉사로 수고많았습니다. 항상 봉사에 열심을 내서 몸된 교회가 잘 돌아가도록 연결하길 바랍니다.
1. 주일 예배 : 7월은 5부예배입니다. 정비와 선교준비하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 팀선교와 여름선교 사이에 두 주간의 정비시간이 부여되었습니다. 받은 은혜를 간직해서 선교를 권면하고 준비합시다.
2. 기도 : 진기도회가 화요일 7시10분에 진행합니다. 기도의 끈을 놓치지 맙시다.
3. 대학부 모임 : 수요일 6시 각 팀 대학생 임원 모임 진행합니다. (담당 : 한아름 간사)
4. 전도 : 토요일 2시. 이번 주는 서울역에서 전도합니다. (담당: 남응국 간사)
5. 새가족 : 온 맘 다해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신앙의 길들과 삶에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 2팀 : 한정곤(24기), 김지호(34)  /  7팀 : 김영수(19기) - 박찬임 친구
   - 12팀 :  한우진, 이웅진, 이기원  => 모두 관계전도이군요. 잘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6. 체육대회 다친 진원 중보기도 : 계속 기도합시다.
   - 7팀 유호정(25기) :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았습니다. 진로와 경제적 채우심위해 기도해주세요.
※ 지각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예의와 상식이 통하는 진원이 됩시다.
< 보 고 >
*** 대청부 : 예배자 402명 (모임 255명) 새가족6명
    - 전체적으로 예배자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한 주간 심방과 기도로 영혼들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주중 간사 및 리더 심방)
1. 김영롱간사(23) 예배 40명 (19명) : 배식봉사 많이 나왔군요. 더 잘섬기고 서로 기도하는 팀이 되길 바랍니다.
2. 임보배간사(25) 예배 30명 (20명) 새2 : 캠전의 열매를 바로 볼 수 있는 것은 은혜입니다. 감사하며 잘 양육합시다.
3. 최문희간사(24) 예배 43명 (29명) : 자신과 리더들의 진로로 인해 힘들 때인데 지혜와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4. 박주영간사(19) 예배 36명 (20명) : 모든 사역과 업무에 압도적인 은혜가 임하여 감당할 수 있길 바랍니다.
5. 임 권 간사(22) 예배 33명 (21명) : 주님이 이끄시는 팀이 되도록 더 큰 은혜를 구합시다. 힘내세요.
6. 이은주간사(25) 예배 31명 (22명) : 팀원들의 생일파티에 감동했겠군요. 서로 많이 축복하는 팀이 되길 바랍니다.
7. 이은주간사(25) 예배 27명 (17명) 새1 : 전체를 바라보며 또한 세심하게 사역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도해요.
8. 한아람간사(29) 예배 29명 (13명) : 주께서 선교비 채우심의 은혜를 주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9. 김진춘간사(23) 예배 33명 (21명) : 8월에 주님의 큰 도우심이 필요하군요.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10. 주진홍간사(26) 예배 21명 (11명) : 7월29일 예람제에 은혜를 구합시다. 도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1. 박영근간사(13) 예배 32명 (27명) : 팀이 다시 도약할 수 있길 바랍니다. 배식봉사 이끄느라 수고많았어요.
12. 남응국간사(23) 예배 45명 (35명) 새3 : 전도와 조개편으로 팀이 도약하는 중이네요. 좋습니다. 이사에 은혜있길.
13. 방문자 예배 2명
*** 대청부 12진 리더
1 강은정(22) : 부간사 역할 첫 주 많이 바빴죠.. 예배자가 많이 떨어졌는데 잘 추스르기 바랍니다.
1 이선무(18) :  - 연수가 많이 바쁜 것 같네요. 힘내세요.
1 고아름(27) : 진로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거라 믿어요.
1 안혜림(28) : 팀원들과 팀원들의 가족들의 영육간의 회복과 강건함있길 기도합니다.
1 이하경(28) : 조원들이 주님과의 친밀함의 관계를 확인하며 건강하게 서 있길 기도합시다.
2 조은혜(26) : 조원들의 영적인 상태의 차이가 크죠. 각 사람에 맞는 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2 김희락(24) : 선교를 통해 조원들이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고 닮아가길 바랍니다.
2 조민희(27) : 예배를 통한 은혜를 조원들과 잘 나누고, 특히 리더는 적용에 대해 잘 이끌어야 합니다.
3 송민규(20) : 시간을 지혜롭게 잘 사용해서 시험준비와 사역에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3 엄숙현(22) :  - 영육간에 회복과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3 임정아(25) :  - 주중에 한 번 심방하겠습니다.
4 김용구(23) : 그렇죠. 리더는 축복의 통로임을 잘 기억하고, 선한 것들이 잘 흘러가게 해주세요.
4 양선혜(21) : 관계가 수직적, 수평적으로 잘 세워지고, 하나됨을 위해 함께 하는 진이 되길 기도합니다.
4 이은실(24) :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간구합시다. 힘내세요.
4 김가영(31) : 군선교 잘 준비해주세요. 함께 해서 기쁘네요. 아버님과 남자친구 구원위해 기도합니다.
5 윤미영(22) :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태교와 사역과 업무들을 잘 감당해내길 기도합니다.
5 김영주(22) :  - 주중에 한 번 심방하겠습니다.
5 정이든(25) : 바쁜 중에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승리하길 바랍니다. 중심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5 오수근(30) : 주님의 기도들어주심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기도하며 주목하기 때문이겠죠.
5 전유미(21) : 유미리더의 상황을 듣고 싶습니다.
6 고진수(23) : 건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께서 조원들과의 만남의 은혜를 주시겠죠.
6 김순정(22) :  -  주일에 먼저 갔다는 소식듣고 놀랐습니다.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6 윤여민(21) : 힘내세요. 주님의 은혜로 사역하는 것이니까..계속 기도합시다.
6 한나리(27) : 치열한 영적 전쟁을 느끼고 있군요. 깨어서 성실함으로 열심히 기도합시다.
7 이지영(27) : 새로운 조에서도 강건하게 쓰임받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7 홍민아(28) : 민아리더와 가족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회복과 치유가 있어야 될텐데요.
8 오인선(27) : 동우형제와 가족들 다친데는 없나요? 원활한 합의가 진행되도록 기도합니다.
8 이현진(29) : 숙대앞에 와서 더 많이 기도하고, 예배에 집중하는 선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8 김보령(33) :  -  고향에서 잘 쉬고 있나요? 계속적인 조원들 심방있길 바랍니다.
9 고인경(19) : 진로결과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선하게 잘 이끌어주실줄 믿지만, 더 간구합시다.
9 백주영(21) : 모든 조원들이 영적으로 온전히 강건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9 유애란(22) : 그렇죠. 축복의 통로는 잘 연결하는 리더입니다. 정결하고 큰 그릇이 되길 기도합니다.
9 신소라(24) : 만남과 진로에서 주님의 이끄심이 필요하네요. 은혜로 잘 진행되어 간증이 되길 바랍니다.
10 유리나(27) : 7월말까지 예람제와 함께 리더직분을 내려놓는군요. 지혜와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10 박진영(23) : 하나님께 나아감에 대해서 히브리서 말씀을 잘 묵상해보세요. 기회되면 나누겠습니다.
10 김성령(32) : 젊을 때부터 심지가 견고하게 서있는 성도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11 이정화(22) : 7,8월 개인의 삶과 조원들의 삶속에서 주님의 강력한 임재하심을 체험하길 바랍니다.
11 윤희종(25) : 허진선 자매가 선교를 준비하고 있군요. 대단합니다. 조원들 위해 함께 기도해요.
11 유성열(30) : 입원중인데 보고서가 들어왔네요. 영육간에 강건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11 변지희(27) : 많이 바쁘죠. 힘내세요. 기준을 잘 잡아서 뿌리가 튼튼한 영성으로 이겨내길 바랍니다.
12 안수행(21) :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좋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12 정철우(24) : 새로운 조에서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길 기도합니다.
12 전지연(24) : 윤선자매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처받은 영혼들을 잘 위로해주어야 합니다.
12 조은지(26) : 오디션이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새로운 조에 더 큰 은혜있길바랍니다.
12 김병옥(27) : 조원들의 진로에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시작하는데 큰 은혜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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