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영아부]주일예배보고 - "오라고 부르셨어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Jul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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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함께 예배드려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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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섬겨주신 오혜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 주일예배보고
1부 예배 – 아가 64명, 부모 52 새친구 2(고혜원, 이규혁)
2부 예배 – 아가 32명, 부모 53 새친구 0

3부 예배 – 아가 26명, 부모 24 새친구 0

 

새친구 - 2명
영아부 어린이 122명 + 부모 129명 + 교사 56명 = 307명
헌금  19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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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5일 말씀
*읽을 말씀 : 요한복음 1장35-42절, 오라고 부르셔요.

 

세례요한 이라는 아저씨가 있어요.
이 아저씨는 낙타 털로 만든 옷을 입고, 메뚜기와 꿀을 먹으면서 지냈어요.
이렇게 좀 무섭고 독특한 아저씨지만 이 아저씨는 하나님의 선지자였어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이 오실 것 이라고 사람들에게 미리 알렸던 아저씨에요.


또한 이런 세례요한을 선생님으로 둔 제자 아저씨들도 있었어요.
제자 아저씨들은 세례요한을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했지요.

 

세례요한과 제자들이 모여있을 때 였어요.
저쪽으로 예수님이 지나가고 계셨어요.
이것을 본 세례요한은 ‘저기 어린양 예수그리스도가 있다’고 말하였어요.
그러자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세례요한을 버리고 예수님을 쫓아가기 시작했어요

.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지요.

예수님의 제자가 된 그들은 집에 돌아가서
‘오늘, 우리를 구원해주실 메시야 예수님을 만났어!’하고 자랑했어요.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서 예수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어요.
예수님과 우리 친구들이 만난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 이라는 것이에요.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바로 우리의 자랑거리가 되어요.
친구들이 예수님과 만났다는 것은, 바로 이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일을 경험한거에요.
우리 친구들이 늘 하나님과 함께하고 그런 사실을 이 세상에 자랑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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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영아부 주제 성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영아의 교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영아들에게 가장 좋은 교재는 부모님의 삶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항상 말씀과 예배를 배우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주일 아침 9시와 금요일 저녁 9시에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박국 2장 20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준비중입니다
-교사모집중입니다.모집분야는 사진촬영, 찬양, 보조교사 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오랜기간 영아부를 섬겨주신 오혜민 선생님께서 건강을 위해 고향집에 내려가 쉬십니다. 선생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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