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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보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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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12진_간사_120709.JPG 전도 - 서울역 120721.jpg

 

12.7.22.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에베소서 4:1말씀.
 - 이번 한 주도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맺는 한 주 되길 바랍니다.
  선교기간 중간의 두 주동안 팀마다 잘 정비할 수 있길 바랍니다. 기도와 심방에 열심을 다해주세요.
1. 주일 예배 : 7월은 5부예배입니다. 정비와 선교준비하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2. 새가족 : 온 맘 다해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신앙의 길들과 삶에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 2팀 : 윤선영(26기), 손지원(30기) /  4팀 이상민(21기) - 양선혜 인도, 조찬미 - 노인혁인도
3. 기도 : 진기도회가 화요일 7시10분에 진행합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기도합시다.
4. 대학부 모임 : 수요일 6시 각 팀 대학생 임원 모임 진행합니다. (담당 : 한아름 간사)
5. 전도 : 토요일 2시. 이번 주는 숭실대에서 전도합니다. (담당: 남응국 간사)
6. 간사교육 : 금요일 간사MT를 다녀옵니다. 각 팀 선임리더들이 철야예배때 팀과 함께 해주세요.
7. 체육대회 다친 진원 중보기도 : 계속 기도합시다.
   - 7팀 유호정(25기) :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았습니다. 진로와 경제적 채우심위해 기도해주세요.
8. 선교 : 4팀 황윤정(30기) 자매 다게스탄 선교중입니다. 물질과 기도의 후원이 잘 쓰임받길 기도합시다.
9. 중보자 : 재적 690명 중 15% 정도의 연락이 잘 안되는 진원들이 있네요. 깊은 기도로 영혼의 구원위해 간구합시다.
10. 진장 : 군선교 준비로 바쁘네요.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모든 일을 잘 감당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지각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예의와 상식이 통하는 진원이 됩시다.
< 보 고 >
*** 대청부 : 예배자 427명 (모임 242명) 새가족4명
   (주중 간사 및 리더 심방)
1. 김영롱간사(23) 예배 48명 (22명) : 은정리더가 잘하고 있습니다. 합숙잘 마치고 거기서도 복음전하고 잘 돌아오세요.
2. 임보배간사(25) 예배 31명 (18명) 새2 : 새가족들이 모여드는군요. 새가족통해 주님과 더욱 가까와지길 바랍니다.
3. 최문희간사(24) 예배 44명 (34명) : 간사와 리더 모두 진로가운데 은혜있길 간구합니다. 6명 리더! 파이팅!
4. 박주영간사(19) 예배 37명 (19명) 새2 : 조개편이 있고, 수도권선교도 준비중이네요. 기도의 능력이 임하길 바랍니다.
5. 임 권 간사(22) 예배 34명 (18명) : 사역과 가정위해 기도해요. 모든 상황에서 주님 뜻 구하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6. 이은주간사(25) 예배 36명 (25명) : 엠티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했군요. 즐거운 시간 될거라 믿어요.
7. 이은주간사(25) 예배 30명 (18명) : 한정희, 유경일 리더와 조개편 통해 팀이 더욱 새롭게 상승하길 기대합니다.
8. 한아람간사(29) 예배 31명 (14명) : 자신의 은사가 대만선교에 잘 쓰임받길 바랍니다. 이번 한 주 잘 준비하세요.
9. 김진춘간사(23) 예배 35명 (16명) : 많은 방문자들이 팀에 잘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콘서트와 일 위해 기도해요.
10. 주진홍간사(26) 예배 22명 (10명) : 예람제가 두 주 미뤄졌군요. 체계적으로 잘 준비하길 바랍니다. 
11. 박영근간사(13) 예배 35명 (20명) : 이번 여름이 중요합니다. 일꾼들에 집중하며 믿음이 확산되어지길 바랍니다.
12. 남응국간사(23) 예배 39명 (28명) : 전도 잘 이끌어줘 좋습니다. 400개척교회는 기도하고 있어요. 파이팅!!
13. 방문자 예배 5명
*** 대청부 12진 리더
1 강은정(22) : 주님의 일을 위해 헌신하는 자는 기도로써 세워지겠죠. 부지런히 조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1 이선무(18) :  - 연수가 많이 바쁜 것 같네요. 힘내세요.
1 고아름(27) : 그렇군요. 뜻을 발견하고 순종의 씨름을 하고 있군요. 힘내세요. 이사할 것과 진로가운데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1 안혜림(28) : 대만에 조원3명이나 가는군요. 선교로써 더욱 주님과 가까워지는 조원들이 되길 바랍니다.
1 이하경(28) : 새벽에 나와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간절함이 있군요. 
2 조은혜(26) : 대만선교 잘 준비하세요. 조 가운데 서로 세워주고 돌아보는 사랑이 더욱 넘쳐나길 간구합니다.
2 김희락(24) : 아버님 치료가 잘 되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지혜와 명철함을 더해주시길 간구합니다.
2 조민희(27) : 삶에서, 사역과 조원들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깊이 만나고 알아가길 바랍니다.
3 송민규(20) : 시험 잘 준비하도록 영유간에 강건함과 체력과 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3 엄숙현(22) :  - 주께서 사람이 줄 수 없는 참된 위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3 임정아(25) :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내적으로 견고해지고, 더욱 강건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힘내세요.
4 김용구(23) :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의 능력입니다. 뜻을 온전히 분별할 수 있길 바랍니다.
4 양선혜(21) : 전도한 이상민형제가 잘 정착하길 바랍니다. 만남의 축복이 임하길.. 함께 기도해요.
4 이은실(24) : 장염으로 고생했네요. 온전히 잘 회복되었는지..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4 김가영(31) :  - 울산이죠. 거기서도 예배잘드리고, 잘 쉬다 오세요.
5 윤미영(22) : 어려운 일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친밀함이 더욱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5 김영주(22) :  또 한 주간 치열하게 살면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5 정이든(25) : 주중에 몽골에도 다녀오고, 여러가지 중요한 일들이 많네요. 주의 능력이 임하길 바랍니다.
5 오수근(30) : 다음 주가 7월의 마지막 주일이네요. 조원들 모두 꼭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게 되길 기도합니다.
5 전유미(21) :  - 회사 출근으로 많이 바쁘군요. 영육간에 지치지 않길 바랍니다.
6 고진수(23) :  - 말씀의 능력으로 전존재가 주님을 경험하는 한 주 되길 바랍니다.
6 김순정(22) :  - 많은 선교로 지치지 않고, 새 힘으로 감당하며 달려가길 바랍니다.
6 윤여민(21) :  - 영혼 한 명의 귀함을 잘 배우고 느끼길 바랍니다.
6 한나리(27) :  - 영적으로 떨어지지 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7 이지영(27) : 회복이 있고, 또한 성가대의 주님찬양을 통해 큰 영광과 기쁨이 있길 바랍니다.
7 홍민아(28) : 회사업무 가운데 탁월함으로잘 감당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가정에 은혜를 주시길.
8 오인선(27) :  - 출장있었군요. 힘내세요. 마음과 체력이 떨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8 이현진(29) : 조에 나이차가 많이 나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낫게 여겨 하나됨을 이루는 멋진 조가 되길 바랍니다.
8 김보령(33) :  보령이가 고향에서 올라와서 다시 팀에 활기가 넘치네요. 부모님과 가족들을 주께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9 고인경(19) : 삶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잘 드러나며 향기가 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채우심의 은혜가 임하길..
9 백주영(21) : 전주 갔다오는군요. 온전한 쉼과 회복의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9 유애란(22) : 대만선교 잘 준비하세요. 선교와 업무 때문에 정신없겠네요. 지혜롭게 잘 해내길 바랍니다.
9 신소라(24) : 만남의 은혜와 스튜디오에 대한 사업에 대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주중에 심방할께요.
10 유리나(27) : 영혼에 대한 사랑과 갈급함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팀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세요.
10 박진영(23) : 농어촌 선교를 준비하고 있군요. 주께서 인도하셔서 조정이 되고 인정받는 그리스도인되길 바랍니다.
10 김성령(32) :  - 고향에서 잘 쉬고 올라오길 바랍니다.
11 이정화(22) : 복잡한 일들이 많지만 그 속에서 울진과 수도권선교에서 응답을 받고 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1 윤희종(25) : 리더의 직분과 회사 일을 균형있게 잘 감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령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11 유성열(30) : 화요일에 퇴원했나요. 한 번 심방해서 기도하러 가야했는데.. 잘 회복하길 기도해요.
11 변지희(27) : 영혼들을 사랑하려면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를 잘 묵상해야 합니다. 힘내세요.
12 안수행(21) : 수행리더가 믿음의 연륜은 짧지만 그래도 참 열심히 하네요. 주께서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12 정철우(24) : 가족들이 귀한 일을 감당하고자 하군요. 많은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12 전지연(24) : 조원들이 미래에 대한 진로를 주님과 동행하며 결정하며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합시다.
12 조은지(26) : 어미의 마음을 가지고, 조원드을 세심하게 잘 돌아보고 영적으로 어루만져주세요.
12 김병옥(27) : 회사일때문에 바쁘죠. 지혜롭게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조원들을 대하고 기도하길 바랍니다.
12 김윤정(24) : 조원들을 결국은 하나님과 잘 연결해야 합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조가 되길 기도합니다.
12 곽미희(26) : 영혼들을 맡은 자로써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와 희생으로 섬겨서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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