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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보고 게시판

주일보고
2012.07.22 13:17

[복 있는 유년부] 7월 22일 주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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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jpg

 

우리 유년부 친구들 중 7명의 친구들이 특별 새벽예배에 전출했어요^-^

대단하죠? 칭찬해주세요!

전출한 친구들 말고도 많은 아이들이 특별 새벽예배에 나왔습니다.

 

우리 유년부 아이들 모두가

기도하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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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행사

 

1. 여름 캠프

- 주제: 예수님은, 나의 주인♥

- 주제 말씀: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편 162절 말씀

- 일시: 726~28

- 장소: 삼일교회 B

- 준비위원장: 강민기 선생님

유년부 여름캠프가 바로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 될 수 있도록,

아무도 다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석

 

: 어린이 108 + 새 친구 2 + 교사 43 = 15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헌금

 

: 주정 260,600 + 감사 5,00 + 십일조 29,000 = 2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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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유년부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 유년부 아이들이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3. 예수님의 주인 되심을 온전히 인정하는 여름 캠프 되도록

4. 예배와 찬양 가운데 하나님께서 임재해주시길

(특별히 첫째날 찬양 예배와 기도회 가운데 온전한 회개와 변화의 역사가 있도록)

5. 수련회의 모든 순서 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6. 여름 캠프 가운데 아무도 다치지 않도록

7. 준비하시는 선생님들에게 하나님께서 능력 부어주시길, 모든 환경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교

 

본문: 시편 81-9절 말씀

제목: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암송요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편 81절 말씀

 

들어가기

어느 날, 두더지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새에게 물었어요. “너는 왜 그렇게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있니?” 그러자 새가 대답했어요. “, 아름다운 저 나무들, 빛나는 햇빛, 시원한 바람, 풀잎들, 저쪽에 있는 시냇가, 산중턱에 걸려 있는 하얀 구름들, 세상은 온통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차 있으니까 얼마나 행복하니. 그래서 나는 노래해.” 그러자 두더지가 이렇게 대답했어요. “바보 같은 소리야! 나는 너보다 오래 살았어. 그리고 나는 이 세상을 두루 다녀보았어. 그래서 내가 너보다 이 세상을 더 잘 알아. 이 세상에는 벌레를 잡아먹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

, 우리 친구들, 오늘 새와 두더지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어요. 새는 하늘과 바다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았어요. 두더지는 어두운 땅 속에 있는 벌레를 바라보았어요. 이처럼 새와 두더지가 바라본 것이 달랐어요. 그래서 이 둘은 어떻게 되었나요? 네 맞아요. 바로 새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을 찬양했어요. 두더지는 불평했어요. 그러면 누가 더 행복할까요? 맞아요. 바로 새가 행복해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찬양했던 행복한 새처럼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찬양했던 사람이 있어요. 누굴까요? 바로 다윗이에요. 오늘은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했던 시를 들려줄 것이에요.

 

이야기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적용하기

1)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어요.

여러분, 오늘 다윗은 땅과 하늘, 달과 별들을 보았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친구들, 이 모든 것들은 누가 만드신 것이죠? 맞아요.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셨어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1:1 하나님께서 하늘도 만드시고 땅도 만드시고 나무도 만드시고... 이 모든 것들을 다 만드셨어요. 그냥 만드셨을까요? 아니에요. 아름답게 만드셨어요.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드신 하나님은 위대하신 하나님이에요. 능력 있으신 하나님이에요. 다윗은 바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크신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2)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을 찬양해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 83-4절 말씀. 다윗은 하늘을 봤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달과 별을 보았어요. 어둔 밤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달과 별을 보면서 다윗은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에요. “저렇게 아름다운 별과 달을 만드신 하나님은 얼마나 아름다우실까?” 다윗은 이렇게 아름다우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사람을,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웠어요. 그래서 다윗은 그 마음 그대로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길을 걷다가 아름다운 꽃을 볼 때, 혹은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릴 때, 어떤 일을 하다가 하나님이 생각 날 때 그 마음 그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요.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해요. “하나님, 오늘 지나가다 장미꽃이 핀 것을 보았어요. 정말 아름다워요. 이 아름다운 장미꽃을 만드신 하나님은 최고에요. 사랑해요.”

비로 이렇게 있는 마음 그대로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세요. 그리고 세상의 어떤 시보다 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릴 수 있어요.

 

실천하기

오늘은 다윗이 온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들었어요. 우리 친구들도 다윗처럼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때로는 화려하지 않아도 있는 마음 그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찬양을 최고로 받으세요. 우리 유년부 친구들 모두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 다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편 81절 말씀

 

퀴즈

1. 누가 이 세상을 창조하셨나요? (주관식)

 

2. 오늘 하나님을 찬양한 사람의 이름은?

1) 베드로 2) 다윗 3) 스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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