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영아부]주일예배보고 - "교회는 즐거운 곳이에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Aug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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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부 예배 아가 63명, 부모 49 새친구 0
2부 예배 아가 34명, 부모 51 새친구 1(이윤형)
3부 예배 아가 30명, 부모 34 새친구 2(이하준, 오준서)
 
새친구 - 3명
영아부 어린이 127명 + 부모 134명 + 교사 58명 = 319명
헌금  1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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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교회는 즐거운 곳이에요
말씀 : 사도행전 2장 43-47절

 

우리 친구들 한 주간 잘 지냈어요?
벌써 7월의 마지막 주에요. 우리 지난 한달 동안, 교회에 대서 배웠지요?

우리 친구들이 지금 예배를 드리는 이 곳에 누가 계시지요? 그래요 하나님이 계셔요
지금 예배드리는 이 곳에 누가 우리를 부르셨지요? 맞아요 하나님이 부르셨어요. 우리를 부르셔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랑하게 하셨어요.
우리 친구들이 언제 교회에 와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기념하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기념하여 예배를 드리지요? 그래요 바로 주일이에요.
지난 한달간 이렇게 교회에 대해 배웠어요.

 

오늘은, 이렇게 우리가 배워온 교회가 맨 처음에는 어땠을까 알아보려고 해요.

친구들, 우리 이렇게 함께 예배 드리고 난 다음에 뭐하죠?
맞아요 콩콩콩 체조하고 공과공부하지요. 부모님과 선생님과 공과공부 하면서, 친구랑 같이 간식을 나눠먹기도 하고, 우리 엄마아빠와 친구 엄마아빠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시기도 해요.

 

옛날, 교회가 처음 생겼을 때에도 지금처럼 사이좋게 지냈어요.
처음 교회에서 예배드리던 분들은 모두 사이좋게 지냈어요.
우리 친구들처럼 함께 간식도 나눠먹고, 부모님처럼 이야기도 나누구요,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들을 나누고 도왔어요.

어떻게요? 바로 이렇게에요.
친구가 배가 고파요. 하지만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아요. 이걸 본 우리 친구들은 어떡해야 할까요? 맞아요 가지고 있는 맛있는 과자를 나눠줘요.
친구가 속상한 일로 힘들어해요. 이걸 본 우리친구들은 어떡해야 할까요? 맞아요. 친구와 함께 기도하고 예수님 생각하며 힘내요.

우리 친구들이 이렇게 예수님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면서 나눠주고 즐거워하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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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영아부 주제 성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영아의 교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영아들에게 가장 좋은 교재는 부모님의 삶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항상 말씀과 예배를 배우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주일 아침 9시와 금요일 저녁 9시에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박국 2장 20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준비중입니다
-교사모집중입니다.모집분야는 사진촬영, 찬양, 보조교사 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김원희 선생님, 남유미 선생님, 신윤희 선생님께서 대만선교 가십니다. 기도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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