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차 일본선교] 나가노현 지역 토구라 그리스도 교회 3일차 선교보고

by 임재환 posted Aug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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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보고

 

1. 일정

 

6:00-7:00 새벽기도회 (누가복음 7:36-50, “향유 부은 여인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경배를 주님께 드렸다. 예수님을 최고로 높이는 것은 은혜에 대해 반응하는 것. 사랑은 전부가 아니면 전무이다.”)

7:00 아침식사

8:00-9:30 회의 및 주변정리

9:30 노방전도(접촉자 수 15), 심방전도(나오미 사모님과 3명의 팀원)

11:10-2:30 피크닉 런치(교회 성도 및 불신자들과 함께 점심식사, 자기소개, 찬양, 게임, 교제를 통해 친밀해지는 시간 갖기)

2:30 교회 이동 후 심방전도(나오미 사모님과 3명의 팀원), 나머지 팀원은 교회 청소

4:00 코리안 파티 연습

6:00-7:50 저녁식사 및 주변정리

7:50 노방전도(일본 성도 2명과 함꼐 총 6명의 팀원), 나머지 팀원은 코리안 파티 연습

9:00 3일간 사역 간증을 나누는 시간

10:00 목욕

 

2. 주요 사역 내용

 

어제에 이어서 노방전도를 하였는데 오늘은 오전, 저녁 2차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저녁 노방전도는 별 기대없이 나섰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너무나도 호의적으로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도전받는 시간이였습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한국분들이 많은 편인데 대부분 불법체류자의 신분으로 몸을 파는 직업을 가진 여자분들이라 합니다. 그래서 늦은 시각에 여자들이 다니면 그런 직업을 가진 분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고 하여 전도 나가기가 다소 조심스러웠습니다. 물론 기도를 꼭 해야하는 부분이지만요.) 저녁 노방전도에는 이곳 교회 일본인 성도인 아끼꼬 상과 마미 상이 함꼐 하였는데 전도를 마치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끼꼬 상이 그동안 용기가 없어서 회사 동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가 힘들어서 많이 망설였는데 오늘 함께 노방전도를 하면서 용기를 많이 얻었다고 합니다. 나만 잘 믿고 있으면 된다는 마음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전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주님께서 주셨다고 하네요. 이렇듯 주님께서는 저희들이 전도하는 접촉자들과도 함께 하시지만 전하는 우리들에게도 마음의 깨달음과 감동을 주신다는 것!

처음으로 심방전도를 하게 되었는데 나오미 사모님과 팀원3, 4명이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교제하고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전하는 것도 좋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영혼 한명, 한명을 붙잡고 그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필요하겠구나!라고 느꼈고, 심방전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디에서나 그렇겠지만 특히 일본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정말 오랜 시간이 요구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본 성도들과 아직 주님을 잘 알지 못하는 일본분들과 함께 피크닉 런치시간을 가졌는데 일년 중 교회오는 날이 한번도 되지 않는다는 아야까 상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얼굴을 비춰주어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7명의 일본 분(세츠코, 아야까, 유이코, 하루히, 준코, 미에코, 마미)들과 한국인 경짱과 경짱의 아들, 토와짱 그리고 우리 10명의 팀원들과 나오미 사모님 총 20명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자기소개를 한 후 찬양을 하고, 게임 등을 통해 교제의 시간을 가졌는데 특히 주님께서는 어제에 이어 나가시소멘(국수잡기놀이)’라는 큰 선물을 저희에게 주셔서 서로 낯가릴 틈도 없이 처음부터 좋은 분위기에서 교제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지만 정말 즐겁게 교제하고 찬양하게 해주신 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속마음을 웬만해서 잘 드러내지 않는 일본인들의 특성 때문에 전도하기에 앞서 오랜 교제와 계속적인 접촉시도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3. 기도

- 사소한 부분도 하나님의 눈으로 볼 수 있기를

- 토구라 지역을 영적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나오미 사모님과 데이빗 목사님꼐 영적, 육적 강건함과 능력을 부어주시길

- 이 땅을 지배하고 있는 사악한 세력들을 대적할 수 있도록

- 이곳 주민들과 인격적인 만남, 교제를 통하여 주민들의 마음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사랑으로 이곳에서 이뤄지는 사역 가운데 생기는 두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 예수님께서 허락해주신 평안이 가득하기를

- 아이까 상이 일부러 휴가까지 얻어서 한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이곳에 나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까 상이 주님을 꼭 만날 수 있도록.

- 피곤한 일정 가운데 기도하면서 끝까지 승리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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