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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로운 2진_ 20120812 "진 올림픽(?)"

by 이홍우전도사 posted Aug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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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마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2진 입니다.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운 주님의 성실하심을 닮은 공동체가 됩시다.
 
2. 수도권선교

    2진의 거의 대다수의 팀이 이번 주간과 다음 주간에서 수도권선교를 떠나게 됩니다. 연계된 교회와 목사님을 잘 섬기고,

    그 곳에서 만날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온전히 전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큰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3. 예배 지각하지 마세요.

    우리 진은 현재 2부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특히 예배시간에 지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0분 전까지 나와 온전하게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2진이 됩시다. 특히 간사와 리더부터 본을 보여주세요.

 

 

예배 313명 팀 178명

 

 1팀 권나현 예배 31 팀 15  일본선교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 감사합니다.
 2팀 최주영 예배 22 팀 13  어떤 모습이건 공동체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2팀을 잘 지켜주세요^^
 3팀 이미영 예배 31 팀 14  드디어 주일에 출발이네요. 이번 미얀마선교에도 간사님이 값지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4팀 김유미 예배 30 팀 17  믿음이 연약하고 흔들리는 팀원들을 지금처럼 간사님께서 잘 보살펴주세요.
 5팀 김민정 예배 22 팀 14  5팀은 리더들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기도하며 영적으로 든든하게 이끌어주세요.
 6팀 류지원 예배 36 팀 20  지금처럼 새가족 정착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집중, 분명히 열매가 보입니다.
 7팀 이광성 예배 36 팀 19  먼거리로 수도권선교를 다녀오네요. 큰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8팀 김선경 예배 25 팀 7  팀모임 적게 나왔다고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주님 앞에서 흘리는 눈물이면 충분합니다.
 9팀 김용락 예배 12 팀 8  이제 개강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10팀 박종배 예배 21 팀 15  진모임 준비와 인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1팀 장애란 예배 22 팀 19  수도권선교, 연계교회와 목사님을 잘 섬겨드리고 오세요.
12팀 김진이 예배 25 팀 17  팀원들의 신앙을 위해 지금처럼 계속 아파하면서 기도합시다.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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