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차 대만선교] 삼광교회 2일차 사역보고 -6살 가은이도 중국어 사영리 복음전하고 기도

12명의 선교대원 모두 건강합니다. 삼광의 아침은 맥도날드!

저녁에는 삼광교회 집사님께서 콩나물무침을 해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고

희석 목사님 콩나물에 감동감동 ^__^

# 오후 조별 미션은 특정지역에 가서 열명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사진찍기, 먹기 등 이었습니다.

 마제 선교사님이 있었다는 딴쉐이 교회앞에서 쉴틈없이 복음을 증거한 4진8팀 백두진 형제 멋있습니다. 

5:50 새벽기도회

7:40 아침식사

9:00 노방전도 

열명씩 다섯개조로 약 50여명이 시장과 공원에 땀을 쏟으며 전하고, 기도하고 감격했습니다. 

11:20 오전사역 간증

12:00 식사

12:30 공연연습

1:40 기도회 후 조별 미션수행

5:30 교회로 복귀

6:00 늘 천국의 만찬

7:00 4인 두개조 가정심방, 4인 야간전도

9:00 복귀후 사역나눔과 간증, 예배

10:10 선교대원 간증

# 가정심방사역중 눈물과 간증이 있었습니다. 

# 내일도 더위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무식하게 노방전도 갑니다.

네 가정 심방사역과 선교대원 체력위해 기도 바랍니다.

연합선교대원 서로를 보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