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보고

39차 일본선교 오키나와아와세 19차 6일차

by 문현주 posted Jan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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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사역보고

 

 

ㅡ6시반새벽예배
반주설빈
목사님 종말론 (교리공부마무리)


2달전부터 시작된 교리공부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모두 짝짝짝(매주목요일오후2시 미쁘다에서 '새하늘 새땅' 책 심화반있습니다)


모두
준비하시고 오전 9시에 만나 출발합니다
*날씨가 정말 좋아요


ㅡ9시
버스로 이동(아와세교회에서 버스를 빌려주셔서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두분의 남자집사님께서 기사, 수행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가이드까지 준비해주셨어요.


통역소영집사님 안나부부동행


평화공원센터ㅡ
아구치라가마동굴체험

 

 

ㅡ1시40분 점심
미리선택해둔메뉴
조이풀식당에서
이츠키매니저가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어요

3시


ㅡ5시까지쇼핑
    선셋비치
아메리칸빌리지야경관람


6시40분출발


ㅡ7시반 교회도착
나베파티
감사회


ㅡ8시45분 간증시작


히비키상(15살)
감사할일 많았습니다
처치페스타에서는 하나님 전하기 위한 준비한 공연보면서
제 마음에 감동이있었어요
여러분의 많은시간헌신이 얼마나 귀한일인지 알았습니다
해외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동급생 초대했어요 작년 성탄에 초대했었어요 행사할때만 오는게 미안해하는 눈치였지만
페스타에 계속 초대했습니다
그가 페스타 끝나고 너무 즐거웠다고
여러분이 교제 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감사합니다


저도 20차 선교를 위해 더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로*
저는일본나이 29세 한국나이 31세입니다
아직 20대입니다
저는 대학교때 보컬전공 대학교에서 음악치료전공했어요
음악알려주고 음악치료하고있습니다
3년 전까지 오키나와 빅토리 교회를 섬겼었습니다.
그땐 학비를 벌어야 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어요
지난 2월에 대학원 졸업했습니다. 삼일교회 특새기간에 우연히 남센세 만났습니다 교회가 커서 만나기 쉽지 않은데
만나자 마자 아와세 교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약속하자고 하셨습니다.
정말 어렵게 약속하고 잊으려했습니다 그런데 매일 문자보내셨습니다 그럼에도 결정 못했습니다.
프리랜서라서 일을 하지 못해서 불안해졌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다음주에 설이기에 일주일 을 또 쉬어야합니다 다음달은 어떻게 살아가지 복잡해진 마음이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밖을 봤는데 비둘기가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 비둘기가 뚱뚱했어요 다이어트가 필요해 보였어요 그때 문득 그 마음이 들었어요 하나님 저 비둘기도 먹이시는데 나도 먹이시겠지..
그때 결정했습니다. 불안해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기쁘게 가도록 기도부탁했습니다
1달 준비기간동안 일이 많이 늘었습니다. 모두 오키나와 다녀와도 괜찮다고 했었습니다. 기적이었습니다
저는 대학원 졸업 1년밖에 안되었고 아직 경력이 없는 저는 새로운 일 찾기 어려웠습니다
1달 동안 아와세 남센세와 성경공부하면서 내가 아직 하나님 믿지 못했구나라고 내가 불안해하는걸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먹이신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안해했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많이 기대하세요

사실은 한가지 걱정이있었습니다
삼일교회에서 아와세팀의 멤버쉽이 강하다 들었는데
남센세 때문에 들어왔는데 처음 준비과정이 참 힘들었어요
준비하는동산 4키로 빠졌어요
강아지를 맡기면서 부산에서 혼자 출발했어요
멤버들과 함께하는시간이 부족했어요
조금 긴장했습니다.
나 잘 적응할수있을까? 잘할 수 있을까 두려웠습니다
예전 빅토리는 원래 알던 사람들과 함께 공항 아와세 아이들 만났을 때 안심했습니다.
나하시사람들이나 오키나와시 사람들이나 똑같구나
그때 마음이놓였습니다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아와세교인들 만나니 다들 잘 받아주셔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소문 내려합니다
아와세 교회 언니들 안무서워 아와세 오빠들 안무서워 같이가자
꼭 소문내겠습니다
매번 열열히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에 또 오냐 물어보시는데
간바리마쇼

 

나가미네상(아이린엄마)
늘 여름 겨울 오시는 삼일 선교 여러분 감사합니다
협력해서 너무기쁘게 생각합니다
가족 중 크리스찬이 없어서
매번 초대할지 기도합니다 교회까지는 어렵지만 집에 초대하면 기쁘게 응해줍니다
제가 가장 구원받기 원하는 바로 위 언니 미마상은 작년 대장암 발견
오키나와 치료 어려워서 도쿄에서 치료 아와세에서 기도자
도쿄에서 있어야 하는데 기적적으로 일주일 오키나와에서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정 예배 초대했습니다.
맛난 음식해주면 갈께 라고 말해서 갈비스프 만들어주면 온다 했습니다
인터넷 찾아서 그 음식 만들었습니다 그 타임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하나님 마음 예비하신 삼일 멤버를 보내주셨습니다 매번 몇번을통해 쌓인은혜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남 목사님께서 사랑 하는 마음 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그 언니는 3ㅇ년간 행복사이언스를 다니고있습니다.
예배드리다 나가고.반발하고 거부했습니다.
점점 마음 열리다가 이번엔 남센세 복음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 임하심느꼈습니다
다음날 전화와서 자기가 믿는 예수님 뭐가 다른지 말해달라고했습니다.
토요일 주일 페스타 카페는참석못했지만 딱딱한마음 무너짐느껴졌습니다.
와주셔서 매번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츠코상(이삭어머니)
같이 참여해서 기쁩니다. 매번 할때마다. 에이코상 친척들의
마음 열려가는걸 보고있습니다.
이번엔 처치페스타에 에이코상 이모와 가족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매번 가까이 보면서 삼일 아와세에 일하심 강하게 느껴집니다.
매번 가정예배 참석하면서 매번 은혜를 받습니다.
항상 선교 열심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
지금까지 온 선교 중
지금 가장 행복합니다 그건 아키라센세 옆에서 식사 했다는것입니다.
간증으로 저를 표현하는것이 두렵지만 하나님 일하신 것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꼭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야 하는 단순한 사람입니다.
친구랑 노는것이 좋아서 하나님 예수님 안 믿고
노는게 좋았습니다 그러다 친구들이 떠나면서 교회 다니지않았습니다
10년 지나고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전공 안해서 너무나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이단 목사님이셨습니다.
제가 10년전에 체험했습 이단교회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지켜야 할 항목이 너무 많았어요 간단히 얘기하자면 티비보지않고
검은옷을 입으면 안되고 48가지성격 가지면 안 되는것 입니다.
그중에 하나라도 스스로 지키지 못하고 결혼하면 저주가 4대까지 미친다고 했습니다.
결국 도망나왔습니다.좋지 않은교회였지만 연기를 배우기 위해 어쩔수없이 다녔었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위험한지 아닌지 겪어봐야아는사람,
늘 그런 선택은 있었는데
늘 좋은 선택은아니였습니다
스스로 자책하고 후회했습니다.
하나님이든 누구든 종교를 갖지 않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하나님 존재하신다면 나를 이렇게 선택하게 하지 않겠지 생각했어요 그 와중에 같이 이단에서 나온친구가 삼일교회룰 추천해주었습니다.
다녀보니 좋은 동역자들이 많이 만났습니다
거기서 동*형을 만났습니다
또한 정* 누나가 믿음으로 이끌어주었습니다.
교회에서 한번쯤 간증하지요
나는 그런데 그 말에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제게는 인생 3가지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이것중 한가지라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면 하나님 날 사랑하시겠구나했어요
-중략-
그 힘든시간 저를 잡아준게 *순누나였어요.
그 감사가 아와세 오면서 느꼈어요
저는 이런 사람 사랑 받으면서도 사랑 못 받는다고 느끼는....
저는 현실적인 문제 고민되었습니다 프리랜서로 7일을 버린다는건 3주를 버린다는것입니다.
걱정이 앞섰지요 하지만 과거의 경험으로 이번에도 주시겠지생각했습니다.
경제적 문제로 고민하는 내가 너무 어리석게 느껴졌습니다.
선교 고민하다가 그냥 옆에서 단순하게 묵묵히 선교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멤버들이 보였습니다.
잊고 있었던것 같습니다.저들이 특별해서가아니라 각자 힘들지만 다 열심히하고 있다는 걸
잊고있었어요 그래서 그냥하다보니 여기까지 인도함받았습니다.
코리안카페에서 하나님사랑 알게되었습니다.
이번엔 일본어공부 못했어요 모든것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하나님을 내가 알릴수있을까
유카 코우키가 소개해준 새로운분,
믿음직스러운일본인이 소개시켜주어서 안심했어요.
일본어 부족하니 일본인 맴버가도와주었어요 하나님 참 놀라워요
내가어떻게전달할까두려웠지만 한마디한마디 전달했어요
무슨말했는지 기억안나는데 사영리 전한부부가교회나오기로했다고 전해들었어요
어떤 메세지 전달되었다는것에 놀랐어요
코우키가 얘기해줘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갖난아기와같은 사람입니다 사랑받은걸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갖고 있는걸 은혜라고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약한사람 그런데도 선교에서쓰임받았습니다
의심, 두려움 있으시다면 제 간증 통해 하나님 앞에 잘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나 남편 황진호목사님
삼일교회는 큰 교회라고 알고있습니다 아주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갑자기 밥 먹다가 간증을 시키더군요.
체계를 뛰어넘는 하나님이 절 부르셨습니다 원래이렇게 하는거라해서순종했습니다.
삼일선교보게 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신학을 7년공부하면서
내노라하는 대형 문화사역을 많이봤습니다
뛰어난 문화사역보면서도 긍정적인 마음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교 통해 하나님 문화사역 통해 어떻게 일하시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문화사역 기대 없었는데 많이 놀랐습니다.
인상 깊었던것은 남센세말씀이었습니다
내가 과연 과연 이 사람들보다 내가 헌신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라는말..
문화사역.기대감이 없었어요 그리고 삼일선교의 얘기 많이 들었지만
과연 이것이될까했어요
이번사역통해 복음전도가 얼마나중요한지
이사역이 영향을 발휘하는걸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헌신도 있었고 기도도 있었고 문화,복음도 있었고
이시대에 하나님 허락하신 은혜의 방편이란걸 알게되었지요
선교 중 찌라시 전도기억에 남는데요
아와세 멤버가 전도할때였어요 뭔가 대단한 전도를 할줄하고 나갔는데 그냥 단순하게
찌라시 가가호호 넣는거였어요
단순한일이여서 아무생각없이 넣었습니다
엄청기대하고갔는데 너무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았어요
성령불, 눈물 기도 아니라 그냥 포스팅만 했어요
애들이랑 그냥 뛰어다니면서
갑자기 이런 맘 들었어요 그냥 사람이 아니라 한 영혼으로 본다면
내가 하나님 앞에 부끄럽다.
기도하고자마음 먹고 내려놓고자 결정했어요 그래도 목산데
한명은 전도해야겠지않겠습니다.
어떤.농구 하는 아이에게 약과를 주었어요
바로 그 영혼 토, 일 동생, 형 함께왔습니다.
생각없이하다가하나님 없이하다가
기도하니 그 사람이 영혼으로 바꼈어요
사람 방편 아니라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어젯밤 아내와 선교 얘기하다가 감동받았습니다
삼일19차,19차 내가 온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는것입니다. 하나님 보내신 선교팀이란걸 알게되었지요.
무엇보다 하나님사역에 함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동생 누님들
가족으로묶어주셔서감사합니다
나름복음 열정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더 겸손해지고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삼일 아와세 감사합니다.

이츠키
감동적인간증입니다.
이 선교지켜주시고 이끌어주셔서감사합니다
한사람한사람보내주셔서
영광올려드립니다

계속기도합시다
선교열매 맺을수있도록
새로오신분들이 교회나올수있도록
방문하는모든분들이 하나님께 나올수있도록

계속 아와세 삼일 서로위해기도합시다
각자의 문제위해기도합시다

이츠키마무리기도
일주일동안 삼일선교 감사합니다 모든영광돌립니다
주님 알수있도록 참사랑 알도록
그 영혼만저주시고
삼일아와세 각자 많은 상황 주님 해결하심 있도록
주님선교 참여 축복 흐르게해주세요
지금부터 각자 돌아갑니다
그곳에서 주님 영광돌리도록 이끌어주세요
예수님 이름 으로기도합니다아멘


아키라목사님
많은간증감사합ㄴ다
여러분더가깝게느껴집니다
희생정말 감사합니다.
한알씨앗이 많은열매를 맺습니다
우리씨앗이 열매를 맺으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많은갈등싸움있었지만 용기로 한걸음.
백배 열매 있을것입니다.
희생에 정말 감사합니다.

만10년 되었습니다
저희는 함께10년 나이 먹었지요
우리가만난건 기적이지요
그게 10년 지속되니 하나님은 역사 보여주시려합니다
하나되게해주셔서 감사하지요

내부고발자들이 간증을했네요
다무서운사람들이군요
그러나그것이다주님위해사용한다면
정상입니다.

미친듯 전합시다
주님 경험을 열심히 전합시다
기독교는 지식종교가 아닙니다 체험종교입니다.


선교통해 많이 배웠어요
밖에서도 열매 맺고 안에서도 열매 우리는 모두 약한사람들입니다
삼일도 이상하지만 아와세도 이상한사람 모였지요
하지만 우리가 취하는 영광 없고
오직 하나님만 높입니다.
자랑할것은 하나님뿐입니다.

이상한 삼일여러분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이상한 남수호센세최고입니다

하나님의최고의도구입니다.
하나님백배열매
만배 기다립니다
이상하지만 최고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상한 삼일교회만 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작은 우리 통해 일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위해
우리가 모였습니다.
이것이 기쁨입니다
우리를 주님께드립니다
주님께서 모두받아주세요
삼일팀이 희생 해주셨습니다
열매맺을수 있도록
한명한명
10년 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
하나님 만나게 해주신 한국 가족들
주님 축복이 한명한명.
피곤 풀어주시고 평안하도록 도와주세요
결단하니 작은용기가 생겼고 큰 열매맺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이츠키코멘트

도쿄에서 함께 공부하는 오빠 삼일팀에 전도되어온사람 입니다.
한씨앗이 감동입니다.
매주오빠볼때마다 삼일선교가크다는걸알고있습니다


삼일팀 아와세팀위해 준비해 온 제작달력 나눠줌
그리고 준비해 간 은혜 아니면 다같이 찬양부름.


마지막 사랑합니다 인사.

 

감사회 후 삼일팀 공지시간

 

아침예배 6시25분 후리하게 예슬이기념사진
예배는 6시30분~7시까지
밥먹고 자기가 먹고 자기가 설거지
8시에 모든짐 밖으로 빼고 박스에 짐패킹

8시반 대청소
9시 출발

우릴위한선물
데보라상선물
루카어머니선물
아야코상유부초밥
아키 어머니 씨리얼
아이들 쿠키

모두 받아가세요

 


남목사님 코멘트
수고많으셨습니다
인원이1/3줄었었는데
수고많으셨어요
질,단합 전체운영 드러나지않을정도로잘되었어요
새로온 주은 설빈의 익숙함감사합니다
주방 효원.상남사모님
도와주려는 모두의 의지들이 참 많아서 감사합니다
움직이는시간 식사시간 컴팩트해서좋았습니다
다음2ㅇ차기대됩니다.
정보를 잘 공유해서 사전에 잘 공지해서
거기에 맞게자원
동화 팀장님 결혼 위해기도해주세요


소영집사님
안나 통역수고하셨어요

황진호목사님(안나남편) 마무리기도
하나님찬양합니다
찬양하는게기쁜데선교맡겨주시고동참하게하시니
베푸신은혜에감사합니다
한영혼한영혼사랑부어주시고
하나님사랑하는거에있어서.성장의은혜베푸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주신것 더 베풀게해주세요
떠나는 모든시간붙들어주시고
하나님안에머무는사람되게해주세요
사역과일터은혜로사는
모든멤버되게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겨울감사회
#나베는 #진리
#울고웃는간증의시간
#센언니 #센오빠
#내부고발자들 #기억하고있겠습니다.
#감사회의 감동
#다음번엔 함께해요
#마이가만든케이크감동KakaoTalk_20190130_1947352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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