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장례] 장년1진 송현미 집사(남편: 황원집사)의 모친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by 고석창목사 posted Ma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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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미 집사(남편: 황원 집사)의 모친 故문순덕 성도님께서 향년 82세의 일기로 금일(23일, 토)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유가족과 장례를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빈소 :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6호

*유가족: 송현미 집사(010-4757-5346)/ 황원집사(010-3823-397)

 

*위로예배: 23일(토) 오후 3시

*입관예배: 24일(주) 오후 3시

*발인예배: 25일(월) 오전 6시

 

장례는 삼일교회에서 주관합니다. 

*예배문의: 고석창목사(010-2834-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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