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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1진9목장 김용득,윤여진,태희,준희 가정 (4)

by 김용득 posted Aug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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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뼉치며 위플러스 캠페인송을 함께불렀어요. 가사처럼 주의 말씀대로 깨달아 함께 나눈대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신나고 기뻐요.

중풍병자를 고치신것처럼 우리의 상처, 모기물린곳을 고쳐주시길, 할머님의 아프신곳을 치료해주시길, 이준이 백혈병, 코로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해주시길 기도했어요.


“이전 어느때보다 깊은 확신이 듭니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개별적으로 반응하며 하나님도 소속교회와 무관하게 우리를 개별적으로 대하십니다. 그래서 요즘은 정작 강조해야 할 것은 교회의 예배형식이 아니라 성경을 부지런히 살펴 순종하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없다면 하나님의 사람은 결코 모든 선한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될(딤후3:17)’수 없습니다” 

전능자의 그늘 142페이지에 나온 부분을 인용합니다. 개개인이 하나님을 만나는 가정예배가 되길 소원하며, 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성령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는 가정예배가 되길. 그 예배가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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