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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2진 쉴터목장 봉휘만, 이남진, 주원, 주영(10월1주차)

by 봉휘만 posted Oct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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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난징에서의 호텔격리 마지막날 밤에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회사원으로, 교사로, 대학생으로, 고등학생으로, 아빠로, 엄마로, 큰딸로, 작은딸로, 각자의 이름에 걸맞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가족 모두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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