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나님이 주신 자유 13진!!"의 주일 보고서

by 김정안목사 posted Apr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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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잘 어울리는 남자, 벚꽃잎이 떨어지는 봄날이 어울리는 사람 박정길 간사님입니다. “지금도 후드티를 입고 캠퍼스에 나가면 재학생으로 보는 사람들이 아주 간혹 있습니다. *^^* 가장 오랜 기간을 묵묵히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주심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앞에선 자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 우리 13진이 되길 소원해봅니다.

   

 

주일부터 3주 동안 예람제 후속 사역의 일환으로 대학생 예배가 있습니다. 20기 이하의 모든 사람들이 와서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는 장입니다. 우리 진의 대학생과 젊은 청년들도 좋은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금주 주말부터 체육대회 예선이 시작됩니다. 56일 연휴의 막바지 화요일입니다. 모두 필참 해주십시오. 그냥 동참하는 정도가 아닌 그 날의 주인공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세례교인이 된, 학습교인이 된 진원들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평생동안 더욱 하나님 닮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주 새벽은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특별히 새벽에 모입니다. 한 주간의 새벽에 리더, 간사 그리고 모든 팀원들이 함께 나오셔서 기도로 고난과 십자가 그리고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는 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출석 279/161/3

 

1팀 이원준 간사님 60/40

 

2팀 송가람 간사님 28/15

 

3팀 장미화 간사님 50/34/2


4팀 성지혜 간사님 45/24

 

5팀 박정길 간사님 48/27

 

6팀 나현승 간사님 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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