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캠전?", "하자 13진!!"의 주일보고서

by 김정안목사 posted Mar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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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우리 13진 식구들이 모여 숭실대 캠퍼스 전도를 함께 감당했습니다. 많은 대학생을 만나고 또 신입생들을 만났습니다. 3월말 예람제까지 우리의 캠전은 계속됩니다. 아니 우리 13진이 이 지구상에 머무는 그 모든 순간 캠퍼스를 향한 우리의 전도와 기도와 복음 안에서의 전도는 계속 됩니다. 함께 합시다


 

이제 주말마다 서강대와 숭실대전도를 합니다.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해서 마음에 부담감이 있으신 진원들께서는 함께 모이시면 됩니다.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캠전기도회가 매일 새벽 2부후 710분부터 있습니다. 장소는 1층 소예배실입니다. 먼저 믿은 우리가 기도로 캠퍼스를 품어야 합니다.

 

가만히 우리 주변을 돌아봅시다. 그러면 거기에 우리 이웃에는 반드시 대학생이 있습니다. 신입생이 있습니다. 330일 예람제를 목적으로 전도합시다.

 

우리가 감당하는 서강대, 숭실대 그곳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십시오. 우리가 기도하기를 포기한다면 아무도 그 캠퍼스를 위해 기도할 사람이 없습니다.

 

3월입니다. 봄이 왔습니다. 당신의 영혼에도 봄날이 왔습니까? 우리의 영적인 개혁운동 3.1( 일일 구약 3장 신약 1)운동에 모두 참석합시다.

 

 

출석 261/154/7

 

1팀 이원준 간사님 60/39/1

 

2팀 송가람 간사님 32/13/1

 

3팀 장미화 간사님 53/34/5


4팀 성지혜 간사님 47/25

 

5팀 박정길 간사님 32/20

 

6팀 나현승 간사님 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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